
한때 손흥민의 동료였던 카일 워커(AC밀란)가 또 불륜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11일(한국시간) "워커는 이번 달에 세르비아 모델 두 명과 파티를 즐겼다. 아내 애니 킬너는 또 화가 날 것이다"라고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워커는 AC밀란 이적 후 현지에 살고 있는 세르비아 모델과 밀회를 즐겼습니다. 두 여성 모두 화려한 파티와 라이프스타일을 즐기는 모습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리고 있습니다.
과거 토트넘에서 손흥민과 함께 뛰었던 워커는 맨체스터시티 이적 후 전성기를 누리며 많은 우승 트로피를 수집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몇 년간 불륜 사건에 휘말리며 내림가길을 걸었고 결국 이탈리아로 떠났습니다.
영국 '더 선'에 따르면 워커는 아내와 이혼 소송까지 진행했지만, 최근 워커를 용서하며 소송을 취하한 것으로 알렸습니다.
하지만 또 불륜 논란에 휩싸이며 '제 버릇 개 못 준다'라는 속담의 정의를 확인시켰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워커는 아내가 잉글랜드로 돌아간 지 몇 시간 만에 두 명의 모델과 시내로 나갔고, 이후 밀라노 5성급 호텔에 함께 묵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