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김다예, 딸 첫 공개 “태어난지 3시간 된 물만두”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ksy70111@mkinternet.com) 2024. 10. 16. 10: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개그맨 박수홍, 김다예 부부가 딸 얼굴을 공개했다.

박수홍은 지난 15일 SNS에 "귀여웡 ㅋㅋㅋ 태어난 지 3시간 된 물만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아직 태어난지 3시간밖에 안된 박수홍, 김다예 부부의 딸이 담겼다.

박수홍은 지난 2021년 7월 23세 연하 김다예와 혼인신고를 하고 부부가 됐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박수홍 김다예 부부 딸. 사진| 박수홍 SNS
개그맨 박수홍, 김다예 부부가 딸 얼굴을 공개했다.

박수홍은 지난 15일 SNS에 “귀여웡 ㅋㅋㅋ 태어난 지 3시간 된 물만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아직 태어난지 3시간밖에 안된 박수홍, 김다예 부부의 딸이 담겼다. 앵두같은 입술과 짙은 쌍꺼풀 등 미모가 눈길을 끈다.

김다예는 지난 14일 딸 전복이(태명)를 출산했다. 김다예는 SNS를 통해 “10월 14일 전복이가 지구에 도착했어요”라며 “시험관·임신·출산 일 년 반 동안 옆에서 잘 보살펴주고 사랑해 준 남편에게 너무 고맙고 건강하게 태어나준 전복이에게도 너무너무 감사해요. 응원해 주시고 순산 기원해 주신 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인사 전해드립니다”라고 출산 소감을 밝혔다.

또 “보통의 행복을 누리기 위해 어려운 길 돌고 돌아온 남편에게 큰 선물해 준 것 같아서 뿌듯하고 기뻐요. 이제 행복만 해다홍”이라며 깊은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박수홍은 지난 2021년 7월 23세 연하 김다예와 혼인신고를 하고 부부가 됐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