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거신전화는' 장규리, 20만원대 가디건과 블랙 미니스커트 입고 여친짤 정석

배우 장규리가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1일 장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찍 찾아온 겨울❄️" 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 장규리는 하트와 리본 패턴이 있는 그레이 니트 가디건을 입고 블랙 컬러의 미니 스커트를 입어 러블리한 스타일링을 자랑했다. 웨이브진 헤어스타일링과 화사한 메이크업을 하여 러블리하면서 청초한 분위기를 자랑했다.

네티즌들은 장규리의 사진에 "이번겨울에도언니는이쁘다" "느무예뻐요" 등등 다양한 관심과 사랑을 댓글로 표현했다.

한편 장규리는 그룹 프로미스나인의 계약 종료후 탈퇴하여 배우로 전향했으며, 지난 22일 첫 방송된 MBC 새 금토극 '지금 거신 전화는'에서 장규리는 똑 부러지는 아나운서 나유리로 분해 사랑스러운 존재감을 뽐냈다.

사진 속 가디건 정보 - OPEN PET CLUB COWICHAN JACKET, CHARCOAL
가격 - 20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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