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트브룩, 새크라멘토와 계약은 보장 않는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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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크라멘토 킹스가 부담 없이 노장 가드를 품었다.
『Hoopshype』의 마이클 스코토 기자에 따르면, 새크라멘토의 러셀 웨스트브룩(가드, 193cm, 91kg) 계약이 보장되지 않는 조건이라 전했다.
새크라멘토는 최근 웨스트브룩과 계약에 합의했다.
새크라멘토가 영입할 때, 최저연봉일 것이 유력했으며, 계약보장 여부가 관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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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크라멘토 킹스가 부담 없이 노장 가드를 품었다.
『Hoopshype』의 마이클 스코토 기자에 따르면, 새크라멘토의 러셀 웨스트브룩(가드, 193cm, 91kg) 계약이 보장되지 않는 조건이라 전했다.
새크라멘토는 최근 웨스트브룩과 계약에 합의했다. 계약에 앞서 말릭 몽크나 데빈 카터의 정리를 바랐으나, 끝내 성사되지 못했다. 결국, 새크라멘토는 시즌 준비 과정에서 웨스트브룩을 불러들이기로 했다. 계약은 1년 계약이다.
이만하면, 새크라멘토가 시즌을 치르다 언제든 그를 내보내도 이상하지 않다. 시즌 중반에 계약전환 마감시한에 앞서 유동적으로 결정할 수 있다. 새크라멘토가 영입할 때, 최저연봉일 것이 유력했으며, 계약보장 여부가 관건이었다. 보장되지 않는 조건의 계약을 안기면서 그를 불러들이기로 했다.
새크라멘토 입장에서는 충분히 합리적이다. 백코트에 다소 많은 전력이 운집해 있는 것은 분명하나 계약 보장하기 전에 충분히 결정을 내릴 수 있다. 당장 경험이 필요하면 그와 동행하되, 여의찮다면 방출하면 된다. 오프시즌에 붙잡아서 순차적으로 손발을 맞추지 않았기에 시즌을 치르면서 호흡을 점검해야 하기에 선뜻 보장계약을 안기는 게 부담될 만하다.
현재 새크라멘토에는 웨스트브룩을 포함해 데니스 슈뢰더, 카터가 포인트가드 자리를 맡을 전망이다. 말릭 몽크는 잭 라빈의 뒤를 받칠 것이 유력하다. 이번 계약으로 웨스트브룩은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에 한 시즌 함께 한 바 있는 도만타스 사보니스, LA 레이커스에서 손발을 맞춘 바 있는 몽크와 함께하게 됐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considerate2@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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