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예쁜엄마’ 이미지로 주목받고 있는 박신혜가 화보를 통해 또 한 번 스타일리시한 면모를 선보였다.
배우로서의 경력뿐 아니라, 육아와 일상을 조화롭게 소화하는 모습이 대중의 이목을 끄는 가운데, 이번 화보 속 드레스가 눈길을 끈다.
그녀가 착용한 의상은 튜닉 스타일의 메탈릭 드레스로, 화려함과 단정함을 모두 갖춘 실루엣이 특징이다.
과하지 않으면서도 분위기 있는 룩을 원한다면 참고할 만한 코디로, 실제 데일리룩과 이브닝룩 모두에 활용 가능한 아이템이다.

박신혜가 선택한 드레스는 Costarellos의 “Metallic V-Neck Tunic Dress with Belt”로, 벨트 디테일이 허리선을 잡아주며 전체적인 실루엣에 정돈된 느낌을 더한다.
튜닉 스타일의 드레스는 전통적인 우아함에 모던한 감각을 더한 디자인으로, 브이넥과 메탈릭 원단이 신비롭고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낸다.
드레스는 이탈리아 사이즈 기준으로 36부터 50까지 다양한 사이즈로 출시되었고, 가격은 945유로로 2025년 6월 1일 환율 기준 한화 약 148만원대에 형성되어 있다.

화보 속 박신혜가 보여준 이브닝 드레스는 단순한 촬영용 의상이 아니다. 일상에서의 활용도까지 고려된 디자인이기에, ‘특별한 날만을 위한 옷’이라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난다.
실제로 이 드레스는 데이트룩, 모임룩, 혹은 연말연시 파티 스타일링으로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다.
벨트가 함께 구성되어 있어 체형에 맞게 조절이 가능하고, 브이넥의 날렵한 라인은 얼굴형을 정돈해주며 세련된 이미지를 강조한다.
여기에 메탈릭 원단 특유의 고급스러운 광택이 더해져, 군더더기 없이 스타일의 중심을 잡아준다.

최근 패션계에서 주목받는 키워드 중 하나인 ‘예쁜엄마’ 이미지는 단순히 외적인 아름다움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꾸밈 없는 자연스러움 속에서 우아함을 유지하는 태도, 그리고 본인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패션이 결합될 때 비로소 완성된다.
박신혜는 이번 드레스를 통해 그런 정석을 다시 한 번 증명했다.
신비로우면서도 따뜻한 인상을 주는 스타일링은 많은 여성들의 워너비 룩으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충분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