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나바로 우즈벡 감독 선임, 신태용 경질한 인니와 비슷→부당한 결정" 비판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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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적인 수비수 출신인 파비오 칸나바로(52)가 2026 북중미 월드컵을 나서는 우즈베키스탄 대표팀 감독으로 향한다.
이 결정을 두고 아시아 축구를 주로 다루는 프리랜서 기자 겐타 하기와라는 이날 자신의 SNS에 칸나바로 감독의 선임 임박 소식을 전하며 "아시아 축구에서 그동안 봐왔던 것과 비슷한 결정이다. 인도네시아가 신태용 감독을 부당하게 경질하고 클루이베르트를 영입한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카파제 역시 우즈벡 대표팀에서 무패 행진을 하며 훌륭한 성과를 보였다"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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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축구 이적 전문가인 파브리치오 로마노는 3일(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칸나바로가 우즈베키스탄 축구협회와 구두 합의를 마쳤다. 최대 48시간 안으로 모든 절차를 완료한 뒤 공식 발표가 나올 전망이다. 칸나바로는 우즈벡 대표팀을 이끌고 월드컵에 나선다"고 전했다.
결국 성과를 낸 카파제 감독이 이름값이 없다는 이유로 우즈벡 대표팀 감독으로는 월드컵을 나갈 수 없게 됐다. 다만 우즈벡 대표팀을 잘 아는 카파제의 직책을 두고 어느 정도 칸나바로 감독과 조율을 할 것으로 보인다. 카파제 감독은 지난 1월 건강 문제로 사임한 슬로베니아 출신 스레츠코 카타넥(62) 감독의 후임으로 국가대표팀 지휘봉을 잡아 8경기에서 5승 3무의 성과를 냈다.
특히 카파제 감독은 지난 9월 8일 열린 이란과 '2025 CAFA(중앙아시아축구연맹) 네이션스컵' 결승전서는 0-0으로 비긴 뒤 연장 접전 끝에 1-0으로 이겼다. 무려 13년 만에 이란 대표팀을 격파한 '쾌거'였다. 이런 감독 대신 지도자로서 이렇다 할 경력이 없는 칸나바로를 선임한 것이다. 우즈벡은 독일 출신 요하임 뢰브(65) 감독을 비롯해 대한민국 대표팀을 이끌었던 파울루 벤투(56) 감독까지 접촉한 끝에 칸나바로와 합의한 모양새다.
이 결정을 두고 아시아 축구를 주로 다루는 프리랜서 기자 겐타 하기와라는 이날 자신의 SNS에 칸나바로 감독의 선임 임박 소식을 전하며 "아시아 축구에서 그동안 봐왔던 것과 비슷한 결정이다. 인도네시아가 신태용 감독을 부당하게 경질하고 클루이베르트를 영입한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카파제 역시 우즈벡 대표팀에서 무패 행진을 하며 훌륭한 성과를 보였다"고 꼬집었다.

박수진 기자 bestsuji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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