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반떼에 비하면 차은우급 디자인이라는 일본 준중형 세단

마쯔다의 베스트셀링 모델 마쯔다 3이 주목받고 있다. 마쯔다 3은 2003년 첫 선을 보인 이래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지난해에는 전년 대비 27.3% 증가한 30,000대 이상이 판매되며 마쯔다의 주력 모델로 자리 잡았다. 특히 세단 모델의 판매가 40% 늘어나며 주목받았다.

이번에 공개된 2026년형 마쯔다 3 렌더링 이미지에 따르면, 현행 4세대 모델에 비해 다양한 변화가 예상된다. 디자인 전반에 걸쳐 스포티하고 역동적인 느낌이 강화되었다.

전면부에는 새로운 헤드라이트와 라디에이터 그릴, 범퍼 등이 적용되었다. 헤드라이트에는 LED DRL이 적용되어 첨단 이미지를 연출한다. 라디에이터 그릴과 범퍼는 보다 공격적이고 인상적인 디자인으로 변경되었다.

후면부에서는 얇은 LED 테일램프가 적용되어 더욱 세련된 모습을 보여준다. 전반적인 실루엣은 현행 모델과 유사하지만, 세부 디자인이 크게 변화한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2026년형 마쯔다 3은 기존 모델에 비해 보다 스포티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연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SUV 선호 트렌드에서도 벗어나지 않도록 균형을 잡은 것으로 보인다.

물론 이번 렌더링 이미지는 비공식적인 가상 디자인 프로젝트이므로, 실제 양산 모델과는 차이가 있을 수 있다. 하지만 이를 통해 마쯔다의 차기 모델 방향성을 엿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마쯔다는 올해 새로운 CX-5 콤팩트 SUV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 2026년형 마쯔다 3까지 선보인다면, 다시 한 번 주목받는 브랜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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