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소 선박 내부서 50대 직원 숨진 채 발견
이대완 2026. 1. 10. 21:50
[KBS 창원]창원 진해구 케이조선 조선소에서 건조 중이던 5만 톤급 유조선 내부에서 50대 조선소 직원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해당 직원은 어제(9일) 오후 4시 50쯤 선박 갑판 내부 계단 아래에서 의식 없는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외상이 없는 점 등을 토대로 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인을 밝히는 한편, 현장 관계자들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대완 기자 (bigbow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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