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4경기 100골' 케인, 놔줄 수가 없다! EPL 복귀설 일축한 뮌헨 "슬슬 '다음' 얘기 해보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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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잡이 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이 분데스리가에서 맹활약, 뮌헨과의 '다음'을 바라보고 있다.
미국 'ESPN'은 지난 29일(현지시간) "뮌헨의 막스 에베를 단장은 클럽이 케인과의 계약을 연장하기 위해 움직일 수 있다고 암시했다"고 보도했다.
에베를 단장은 "케인은 우리 팀 핵심 선수"라며 "그는 뮌헨에 오기를 원했다. 이곳에서 활약하며 우승컵을 얻는 것을 기쁘게 여기고 있다. 오랫동안 우리 팀과 함께 하고 싶어하기에 재계약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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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권수연 기자) 골잡이 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이 분데스리가에서 맹활약, 뮌헨과의 '다음'을 바라보고 있다.
미국 'ESPN'은 지난 29일(현지시간) "뮌헨의 막스 에베를 단장은 클럽이 케인과의 계약을 연장하기 위해 움직일 수 있다고 암시했다"고 보도했다.
현재 뮌헨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케인을 둘러싸고 최근 EPL 복귀설이 불거졌다. 이를 의식한 발언으로도 보인다.
케인은 지난 2011년 토트넘에서 1군 무대에 데뷔, 잠시 임대 생활을 전전하다 2014-15시즌부터 본격적으로 토트넘의 주전으로 발돋움했다. 매 시즌 꾸준히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하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의 간판 공격수로 성장했다.

특히 2015년 토트넘에 입단한 손흥민과는 '손케 듀오'를 이뤄 EPL 역대 최다 골(47골)을 합작했다. 2020년 들어 토트넘의 득점 화력은 두 사람을 중심으로 돌아갔다. 케인의 뛰어난 연계 능력과 손흥민의 장기인 스피드가 시너지를 이뤘다.
케인은 토트넘에서 통산 435경기에 출전해 280골을 기록했고,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을 세 차례 차지했다.
하지만 우승컵에 목이 말랐고, 23-24시즌을 앞두고 뮌헨으로 이적했다.
이후 24-25시즌 분데스리가 우승컵을 들며 무관의 한을 풀었다.

케인의 활약은 올 시즌에도 변함없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베르더 브레멘과의 경기에서는 단 104경기 만에 분데스리가 통산 100골을 기록했다. 5대 리그에서 세 자릿 수 득점에 도달하는데 최단 경기 기록을 세운 것이다.
분데스리가에서 모자랄 것 없는 활약을 펼치고 있지만, 최근 들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혹은 토트넘을 통해 PL에 복귀할 것이라는 설이 떠돌았다. 독일 매체 '빌트'에 따르면 케인은 독특한 이적 조항을 보유하고 있다. 오는 겨울 이적시장이 끝나기 전까지 뮌헨을 떠나겠다고 통보하면 이듬해 여름 5,700만 파운드(한화 약 1,075억원)에 바이아웃 조항이 생성된다. 이 가운데 친정팀인 토트넘이 케인을 매각할 당시 우선 협상권을 쥐고 있으므로 토트넘으로의 링크가 가장 뚜렷하게 떴다.
다만 케인은 브레멘전 이후 이 '복귀설'에 대해 단번에 일축했다. 그는 "나는 뮌헨에서 현재 매우 행복하며, 매 순간을 즐기고 있다. 팀 생활도 만족스러우며 (PL로의) 복귀는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다. 올 시즌 성공에 집중할 뿐"이라고 잘라 말했다.

또 'ESPN' 역시 "케인은 지금까지 이적을 위한 움직임이 전혀 없으며, 챔피언스리그 원정을 앞두고는 오히려 뮌헨에 더 오래 머물고 싶다는 의사를 뚜렷이 전했다"고 덧붙였다.
에베를 단장은 "케인은 우리 팀 핵심 선수"라며 "그는 뮌헨에 오기를 원했다. 이곳에서 활약하며 우승컵을 얻는 것을 기쁘게 여기고 있다. 오랫동안 우리 팀과 함께 하고 싶어하기에 재계약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라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선수 구성은 정말 중요한 부분이다. 구성이 잘 갖춰지면 실력 있는 노장 선수들을 팀에 더 오래 유지할 수 있는데, 케인은 나이가 전혀 들지 않는 것처럼 보인다. 특히 경기장에서 그런 부분이 더욱 부각된다"고 전했다.
한편 뮌헨은 한국시간으로 오는 10월 1일 오전 4시에 알파메가 스타디움에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페이즈 경기를 치른다.
사진=연합뉴스, 뮌헨 SNS, 손흥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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