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여왕' 김연아의 발레 도전⋯구글 AI가 뒷받침
[아이뉴스24 정유림 기자] 구글은 전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김연아가 은퇴 12년 만에 새로운 예술적 도전에 나서는 과정을 담은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다.
![[사진=구글코리아]](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7/inews24/20260407162928734jaov.jpg)
7일 구글코리아에 따르면 광고 제작사 돌고래유괴단의 신우석 감독이 연출을 맡은 이번 영상은 김연아가 자신의 대표 쇼트 프로그램 '죽음의 무도'를 피겨 스케이팅이 아닌, 발레 무대로 새롭게 재해석하는 과정을 담았다.
김연아의 새로운 도전을 돕는 발레리나 강수진 이하 국립발레단 전문가들은 구글의 AI 제미나이의 도움을 받아 안무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무대와 의상 콘셉트를 구체화했다.
준비 과정에서 AI 제미나이는 김연아와 강수진의 예술적 시너지가 완벽한 무대로 구현될 수 있도록 각 분야 전문가와 협업해 안무 초안 구성, 무대·의상 디자인의 영감을 시각화하며 전방위 기술적 지원을 뒷받침했다.
실제 연습 현장에서 국립발레단 발레리나들은 AI를 활용한 실시간 음성 대화 서비스인 제미나이 라이브의 카메라 공유 기능을 통해 발레 동작을 실시간으로 교정하며 완성도를 높였다. 안무와 의상 디자인 단계에서는 AI 이미지 생성 모델 '나노 바나나 2'가 추상적인 영감을 시각 자료로 구현했다.
구글 관계자는 "AI 제미나이가 인간의 창의적 도전에 영감을 더하고 개개인이 가진 가능성을 펼칠 수 있도록 돕는 조력자로 자리 잡기를 기대하며 영상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아이콘이 구글의 AI 제미나이를 통해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는 여정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정유림 기자(2yclever@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삼성전자 연간 영업익 세계 1위 가능성도...분기 57조 신기원
- 인천 구월동 라이브카페서 화재 발생⋯80대 女 심정지·여성 4명 부상
- '대구 캐리어 시신' 사위, 장모 호소에도 12시간 걸쳐 폭행⋯뺨 때리며 상태 확인까지
- 국정원 요원 연기했던 현빈, 실제 국정원 '명예 방첩요원' 위촉
- 청주서 대낮에 납치극 발생⋯베트남인 5명, 대학생 유인해 대구에 감금
- [결혼과 이혼] "인사해도 3년째 무시"⋯예비 동서의 '노골적 외면'에 결국 '폭발'
- 계좌로 1원씩 보내며 "어디야?"⋯전 남친 수백회 걸쳐 스토킹한 30대 여성
- 한병도 "국힘, 박상용 독무대 마련…언제까지 비호할거냐"
- "지방·탄수화물 거의 없고 수분 90%"⋯당뇨·지방간·염증까지 싹 잡는 '이 열매'
- 삼성전자, 메모리로만 50조 이익…폰·TV도 안정권(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