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수가' 김영웅 전격 선발 제외! 박진만 "햄스트링 살짝 불편해→관리 차원, 병원 갈 정도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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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의 '차세대 거포' 김영웅(23)이 선발 라인업에서 전격적으로 제외됐다.
박진만 감독은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김영웅의 선발 제외에 대해 "관리 차원이다. 7일 경기 막판 주루를 하다가 왼쪽 햄스트링 부위에 약간의 불편함을 느끼고 있어 무리시키지 않기로 했다"며 "관리 차원의 제외다. 병원 검진이 필요한 상황은 아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삼성은 전병우를 6번 타자 겸 3루수로 선발 투입해 공백을 메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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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만 감독이 이끄는 삼성 라이온즈는 8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시즌 2차전을 앞두고 라인업 변화를 단행했다.
이날 삼성은 김지찬(중견수)-류지혁(2루수)-최형우(지명타자)-르윈 디아즈(1루수)-구자욱(좌익수)-전병우(3루수)-김태훈(우익수)-박세혁(포수)-이재현(유격수) 순으로 타선을 꾸렸다. 주전 3루수 김영웅의 이름이 빠진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박진만 감독은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김영웅의 선발 제외에 대해 "관리 차원이다. 7일 경기 막판 주루를 하다가 왼쪽 햄스트링 부위에 약간의 불편함을 느끼고 있어 무리시키지 않기로 했다"며 "관리 차원의 제외다. 병원 검진이 필요한 상황은 아니다"고 밝혔다.
삼성이 최근 5승 3패 1무로 4위를 달리며 상승세를 타고 있는 상황에서 김영웅의 이탈은 아쉽다. 하지만 시즌 초반인 만큼 핵심 전력을 무리하게 기용하지 않겠다는 박 감독의 '관리 야구'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에 따라 삼성은 전병우를 6번 타자 겸 3루수로 선발 투입해 공백을 메운다. 또한 안방마님 강민호에게도 휴식을 부여하며 박세혁을 선발 포수로 내세웠다.
선발 마운드에는 지난 2일 두산전에서 5이닝 1실점 쾌투를 펼쳤던 좌완 이승현이 올라 시즌 2승 사냥에 나선다. 전날 KIA를 10-3으로 완파하며 기세를 올린 삼성이 김영웅의 공백을 딛고 연승을 이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광주=박수진 기자 bestsuji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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