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재단, 한-미 과학영재 글로벌협력 R&E 학술·문화 교류회 개최

박건희 기자 2024. 11. 22.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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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글로벌협력 R&E에 참가한 한국·미국의 과학영재와 교사들이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한국과학창의재단


한국과학창의재단(이하 창의재단)은 '2024년 과학영재교육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2024 글로벌협력 R&E(연구·교육) 학술·문화교류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글로벌협력 R&E은 과학영재양성사업의 하나로, 한국과 미국의 과학영재를 연결해 함께 협력 연구를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R&E는 연구(Research)와 교육(Education)을 합친 단어로 학생이 대학교수나 교사 등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과학 연구에 참여하며 과학자로서의 삶을 체득하는 교육 형태를 말한다.

R&E 학술·문화교류회는 2023년 시범사업을 거쳐 올해 2년째를 맞이했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 8개 과학고·영재학교 학생 및 미국 우수 고교 4곳 소속 학생과 교사, 정책전문가 등 85명이 참가했다. 프로그램은 △과학고 방문 교류(한성과학고, 인천진산과학고) △문화교류 활동 △학술교류회 등으로 구성됐다.

정우성 창의재단 이사장은 "글로벌 협력 R&E 프로그램이 양국의 과학영재 교육과 연구 역량을 강화하는 데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건희 기자 wisse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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