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 숙회, 1분만 잘못 데쳐도 망칩니다 황금 시간은 따로 있어요

오징어 숙회는 간단한 듯 보이지만 데치는 시간 하나로 맛이 완전히 달라져요. 단 1분 차이로도 탱글한 식감이 살아나거나 질겨져 버리기 때문에 초보자에게는 실패하기 쉬운 요리 중 하나인데요, 부드럽고 쫄깃한 오징어 숙회를 만들고 싶다면 반드시 황금 데치기 시간을 지켜야 해요.

오징어는 단백질이 풍부하고 지방이 적어 다이어트에 좋아요. 타우린 성분은 피로 회복에 도움을 주고, 아연과 셀레늄은 면역력 강화에 효과적이에요.

하지만 단백질 조직이 단단해지는 온도가 낮기 때문에 너무 오래 가열하면 질겨지고, 너무 짧으면 비린내가 남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적절한 시간 조절이 맛의 핵심이에요.

오징어는 대부분 손질을 해서 판매하기 때문에 흐르는 물에 깨끗히 씻어 껍질이 없는 면에 다이아몬드 모양으로 칼집을 내주세요.

조금 번거롭긴 하지만 이 과정을 거치면 오징어 숙회 모양이 굉장히 고급스러워져요.

오징어 데치는 시간

냄비에 물을 넉넉하게 담고 식초 한 스푼을 넣어서 끓여주세요. 물이 팔팔 끓으면 오징어를 넣어주세요.

오징어 색이 하얗게 변하고 표면이 단단해 지는 순간이 오징어를 건지는 타이밍이에요. 너무 오래 데치면 식감이 질겨질 수 있으니 너무 오래 데치면 안되요

오징어 몸통은 40~50초
오징어 다리 30~35초

데친 후에는 바로 얼음물에 담궈야 탱글한 식감을 살릴 수 잇어요.

오징어는 조금만 오래 데쳐도 단백질이 과도하게 응고되어 질겨지고, 씹을수록 뻣뻣해져 숙회의 매력이 사라집니다. 따라서 데친 뒤 건져내는 타이밍을 정확히 지켜야 부드럽고 쫄깃한 오징어 숙회를 맛볼 수 있습니다.

Copyright © 최소의 레시피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