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강인 화해했다! 이강인 찾아가자 손흥민은 어깨동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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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강인의 탁구 게이트가 끝을 향한다.
두 선수는 아시안컵 4강 요르단전이 있기 전날 저녁 식사 후 탁구를 치려는 이강인과 팀화합을 위해 좀더 식사 자리에 머물기 원한 손흥민 사이에 몸싸움이 있었고 이를 통해 손흥민의 손가락이 다치는 사건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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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손흥민-이강인의 탁구 게이트가 끝을 향한다. 드디어 두 선수가 화해를 하며 갈등이 봉합됐다.
손흥민은 2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이강인과 어깨동무를 한 사진을 게재하며 입장문을 밝혔다.

"강인이가 진심으로 반성하고 나를 비롯한 대표팀 모든 선수에게 진심 어린 사과를 했다. 나도 어릴 때 실수도 많이 하고 안 좋은 모습을 보였던 적이 있었다. 그럴 때마다 좋은 선배님들의 따끔한 조언과 가르침이 있었기에 지금의 내가 이 자리에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이강인이 사과를 했음을 밝혔다.
이강인 역시 손흥민의 글이 게재되기 전 자신의 SNS를 통해 "흥민이형을 직접 찾아가 진심으로 사과를 드리는 게 중요하다 생각하였고 긴 대화를 통해 팀의 주장으로서의 짊어진 무게를 이해하고 제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며 "런던으로 찾아간 저를 흔쾌히 반겨주시고 응해주신 (손)흥민이 형께 이 글을 통해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두 선수는 아시안컵 4강 요르단전이 있기 전날 저녁 식사 후 탁구를 치려는 이강인과 팀화합을 위해 좀더 식사 자리에 머물기 원한 손흥민 사이에 몸싸움이 있었고 이를 통해 손흥민의 손가락이 다치는 사건이 있었다.
이 사건은 9살이나 어리고 선배이자 주장에게 대든 이강인의 잘못된 행동으로 크게 질타받았다. 손흥민은 이 사건이 알려진지 일주일만에 이강인을 만나 용서한 셈이다.
손흥민은 "나도 내 행동이 잘한 것이라 생각하지 않는다. 충분히 질타받을 수 있는 행동이라고 생각한다. 팀을 위해서 그런 싫은 행동도 해야 하는 게 주장의 분분 중 하나라는 입장이라 똑같은 상황에 처한다고 해도 팀을 위해 행동할 것"이라며 "하지만 앞으로 더 현명하고 지혜롭게 팀원들을 통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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