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고양이라고?" 바다 헤엄치며 물고기 사냥하는 고양이!

한 어부는 고양이와 강아지까지 여러 마리와 함께 생활하고 있습니다.

심지어는 고기를 잡으러 바다에 나갈 때도 동행하기도 합니다.

고양이들은 진짜 바다의 자식들 같습니다. 보통 고양이들은 물만 보면 피하지만, 이 아이들은 한 번에 ‘퐁당’ 뛰어들어 망설임 없이 바다로 뛰어듭니다.

바닷물에 들어가면 이 작은 고양이들은 ‘고기잡이 달인’ 모드로 돌변합니다. 파도 사이를 날렵하게 누비며 번개처럼 빠르게 움직입니다.

크기는 작아도, 잡는 고기는 자기 몸보다 훨씬 크답니다. 심지어 큰 게도 잡아서 도전하죠.

매일 신선한 생선과 새우를 실컷 먹으며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특히 감동적인 건, 이 고양이들이 고기를 잡으면서도 마음은 따뜻하다는 점입니다.

한 번은 집에서 키우던 비둘기가 물에 빠졌을 때, 아저씨가 재빨리 구해냈고, 고양이들은 비둘기 곁을 떠나지 않으며 위로해 주는 듯했습니다.

고양이들은 매일 함께 놀고 생활하면서 웃긴 일도 많답니다. 예를 들면, 한 번은 얼룩무늬 고양이가 실수로 배에서 떨어지면서 옆에 있던 주황색 고양이를 끌고 같이 물에 빠졌어요.

주황색 고양이는 순간 멍해하다가 어쩔 수 없이 헤엄쳤고, 둘이 물장구치며 튀기는 물보라가 정말 웃음을 자아냈답니다.

해질 무렵, 가장 평온한 순간에 이 바닷가 생활은 고양이들 덕분에 더욱 행복해졌습니다.

가끔 장난치는 모습도 있지만, 아저씨 마음속에 이 아이들은 모두 세상에 하나뿐인 소중한 보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