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태화강생태관서 생산·배양한 어린연어 47만마리 방류

장영은 2026. 3. 6. 10:4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울산 울주군은 태화강생태관 주관으로 6일부터 범서읍 태화강생태관 인근 선바위교 일대에 어린연어 47만 마리를 방류한다고 밝혔다.

태화강생태관은 이날 이순걸 군수와 군의원, 어린이집 원아 등이 참여한 가운데 어린연어 방류행사를 진행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태화강 연어야, 잘 자라서 다시 와" (울산=연합뉴스) 7일 울산시 울주군 태화강생태관 주관으로 울주군 범서읍 선바위교 일대에서 이순걸 군수와 관계 공무원, 어린이집 원아들이 참여한 가운데 어린연어 40여만 마리를 방류하는 행사가 열리고 있다. 2025.3.7 [울주군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young@yna.co.kr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 울주군은 태화강생태관 주관으로 6일부터 범서읍 태화강생태관 인근 선바위교 일대에 어린연어 47만 마리를 방류한다고 밝혔다.

태화강생태관은 이날 이순걸 군수와 군의원, 어린이집 원아 등이 참여한 가운데 어린연어 방류행사를 진행했다.

또 이날 방류 시연을 시작으로 오는 7일까지 주민과 함께하는 '태화강 어린연어 방류체험' 특별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어린연어 방류체험은 온라인 사전 예약자만 참여할 수 있다.

태화강생태관 관계자는 "태화강생태관에서 직접 생산·배양한 어린연어 방류체험을 통해 자연과 환경의 소중함을 배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방류체험 외에도 생태관에서 연어를 관찰하고 태화강의 생태계를 체험할 수 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울산 태화강에 또 연어가 돌아왔다" (울산=연합뉴스) 울산 울주군 태화강생태관이 최근 울주군 구영교 인근에서 산란을 위해 고향인 태화강으로 돌아온 연어를 올해 처음으로 포획했다고 27일 밝혔다. 사진은 포획한 회귀 연어. 2025.10.27 [울주군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young@yna.co.kr

태화강생태관은 2016년 개관 이래로 연어 자원 회복과 생태계 복원을 위해 어린연어 방류사업을 하고 있다.

연어는 2023년 '해양생태계 기후변화 지표종'으로 지정·관리되고 있다.

young@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