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김보라 안성시장, "지속 가능한 안성, 새로운 시작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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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라 안성시장이 31일 "푸른 뱀의 해인 2025년을 맞아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성장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말했다.
김 시장은 이날 신년사에서 "지난해는 탄핵 정국과 미국 대선, 경제성장률 둔화 등 대내외적 불확실성 속에서 정치·경제적 위기가 심화된 한 해였지만, 시민들의 지지와 협력 덕분에 안성시는 발전의 기회를 얻을 수 있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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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라 안성시장 [사진=안성시]](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31/inews24/20241231172854082ylla.jpg)
[아이뉴스24 임정규 기자] 김보라 안성시장이 31일 "푸른 뱀의 해인 2025년을 맞아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성장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말했다.
김 시장은 이날 신년사에서 “지난해는 탄핵 정국과 미국 대선, 경제성장률 둔화 등 대내외적 불확실성 속에서 정치·경제적 위기가 심화된 한 해였지만, 시민들의 지지와 협력 덕분에 안성시는 발전의 기회를 얻을 수 있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대한민국이 직면한 저출생 및 수도권 인구 집중 현상으로 지방에서부터 도시들이 사라질거란 경고를 받고 있다"며 “안성시 인구는 48년 후인 2072년에는 10만 명 선이, 그로부터 37년이 지난 2109년에는 2만 명 선까지 붕괴될 것으로 예측된다”며 교통, 문화, 일자리 등 정주 여건 개선의 시급성을 역설했다.
이에 김 시장은 2025년을 ‘지속 가능한 안성’의 원년으로 삼고,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조성 △국내 대기업의 모빌리티 관련 투자 유치 △호수 관광 사업 확장 △문화 도시 사업 추진 △농업 농촌 혁신 등 다양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 시장은 "안성 시민, 시의원, 공직자 모두가 한 팀이 돼 ‘지속 가능한 안성’을 만들어나가야 한다"며 "안성시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를 불식시키고 안성시의 장점과 가능성을 널리 알려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경기 침체의 공포가 안성 발전의 속도를 늦추게 두지 않겠다”며 “취임 때 약속드린 ‘시민 중심‧시민 이익’을 목표로 시민들의 행복과 복리 증진을 위해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안성=임정규 기자(jungkuii@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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