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이점이 온 불닭 광고, 글로벌 10대를 홀린 비결은 무엇일까?

대학내일ES 뉴스레터 ‘트줍레터’를
바탕으로 한 콘텐츠입니다.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다면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해 보세요!

갑자기 캥거루가 나타나
캠핑객들을 위협하더니,
당황한 남자가 불닭 소스를
음식에 뿌려 먹습니다.

그러자 남자의 엉덩이에서 불꽃이 튀고, 캥거루를 피해 로켓처럼 날아가 버리죠.

곧 캥거루도 소스를 먹어
남자를 쫓아 오고요.

무슨 헛소리냐고요?
바로 불닭이 런칭한 광고 이야기입니다.

요즘 불닭의 행보가 심상치 않습니다.

원래 핫한 불닭이었지만,
글로벌 열풍이 일고 있는데요.

앞서 소개해드린 광고 영상은
틱톡에서 누적 1억 뷰를 돌파하고,
계정 팔로워는 100만 명을 넘었어요.

불닭의 인기에 힘입어
삼양식품은 올해 1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
했고,

주식 시장에서
‘붉은 반도체’
로 불리고 있습니다.

미국의 코첼라 페스티벌, 들어보셨나요?

올해 불닭은 국내 식품 기업 최초로
코첼라의 공식 파트너로 선정
됐어요.

부스에서는
불닭 소스를 먹고 의자에 앉으면
의자가 로켓처럼 올라가는
연출을 선보였죠.

불닭은 특유의 매운 맛을
’로켓 핫’으로 풀어내며
”매운 맛에 탑승하라”는
메시지
를 내고 있어요.

돌이켜 보면,
작년에도 유쾌한 캠페인이 있었죠.

덴마크에서 불닭볶음면
리콜 사태가 발생하자,

이후 ‘리콜 철회 기념’
선상 파티를 연 것입니다.

최근에는
불닭의 글로벌 웹사이트가
공개돼 큰 화제를 모았는데요.

’Spicy or Nothing’이라는 슬로건
불닭, 고추, 치즈 등의 그래픽 요소가
시각적으로 강렬하게 휘몰아칩니다.

이처럼 불닭은
남다른 글로벌 캠페인으로
전 세계 10대 소비자
를 홀리고 있어요.

지난해 알파세대가 선호하는 브랜드*
1위로 삼양식품이 선정될 정도였죠.

10대 소비자 타깃의 마케팅
어떤 점이 중요해지고 있는지
불닭을 통해 예측할 수 있습니다.

*글로벌 시장 조사 기관 누머레이터 조사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