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질 위기→3연승 반등! “아모림, 맨유 지휘봉 잡은 이후 가장 완벽한 한 주” 레전드의 극찬

김호진 기자 2025. 10. 26.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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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리 네빌이 반등에 성공한 친정팀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영국 '스카이 스포츠' 해설위원이자 맨유 레전드인 게리 네빌은 이를 두고 "아모림이 맨유 지휘봉을 잡은 이후 가장 완벽한 한 주였다"고 평가했다.

한편 네빌은 맨유의 최근 반등의 핵심으로 마테우스 쿠냐와 브라이언 음뵈모를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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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

[포포투=김호진]


게리 네빌이 반등에 성공한 친정팀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26일 오전 1시 30분(이하 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25-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9라운드에서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에 4-2로 승리했다. 이로써 맨유는 리그 3연승에 성공했다.


해당 경기 스이를 통해 후벵 아모림 감독 체제의 불안한 흐름을 끊어냈다.영국 ‘스카이 스포츠’ 해설위원이자 맨유 레전드인 게리 네빌은 이를 두고 “아모림이 맨유 지휘봉을 잡은 이후 가장 완벽한 한 주였다”고 평가했다.


사진=게티이미지

이어 “A매치 전까지만 하더라도 아모림이 정말 경질될 줄 알았다. 아모림은 엄청난 압박을 받고 있었으나 안필드 원정 이후 모든게 바뀌었고 브라이튼전 승리로 반등이 확실해졌다”고 덧붙였다.


또한 맨유 라커룸 분위기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구단 내부 사람들과 이야기해보면 선수들이 아모림을 인간적으로 굉장히 좋아한다는 걸 알 수 있다. 그건 팀에 있어 정말 중요한 부분이다”라고 평가했다.


한편 네빌은 맨유의 최근 반등의 핵심으로 마테우스 쿠냐와 브라이언 음뵈모를 꼽았다. 쿠냐는 이번 경기에서 데뷔골을 터뜨렸고 음뵈모는 멀티골을 기록하며 경기를 뛴 선수 중 가장 높은 평점을 받았다.


사진=게티이미지

이에 대해 네빌은 “이 두 선수는 단순히 적응 중인 신입이 아니다. 둘 다 이미 리그 경험이 있고, 더 높은 단계에서 성공하겠다는 강한 열망을 가지고 있다.지금은 그 의지가 경기력으로 드러나고 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처음 네다섯 경기에서는 위치 선정이나 마무리가 완벽하지 않았지만, 이제는 자신감이 붙었고, 맨유가 점점 무언가를 만들어가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 쿠냐와 음뵈모는 앞으로 많은 경기에서 팀을 승리로 이끌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호진 기자 hojink6668@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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