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출신 타오, 생리대 사업 대박났다 "매출 300억 넘어"('공부왕')

정혜원 기자 2026. 2. 6.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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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엑소 출신 타오가 생리대 브랜드를 론칭해 대박난 근황을 공개했다.

5일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는 '하루 300억 매출 왕홍 찾으러 무작정 중국 간 홍진경(+전 엑소 멤버 타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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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소 출신 타오. 출처| '공부왕 찐천재' 캡처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엑소 출신 타오가 생리대 브랜드를 론칭해 대박난 근황을 공개했다.

5일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는 '하루 300억 매출 왕홍 찾으러 무작정 중국 간 홍진경(+전 엑소 멤버 타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홍진경은 중국 항저우에서 왕홍(중국 인플루언서)들을 만났다. 그 중 한명은 엑소 출신 타오였다.

홍진경은 타오에게 "그동안 어떻게 지냈냐"라고 물었고, 타오는 "생활도 좋고, 결혼도 했다"라고 답했다.

이어 홍진경이 "한국에서 가수로 활동하다가 중국에서는 기업가로 영역을 넓히고 있는 것 같다"라고 하자, 타오는 "그렇게 넓히지 않았다"라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또한 타오는 자신의 사업에 대해 "저는 주로 판매한 거는 생리대다. 여성들이 생리대를 사용할 때 조금 더 안전하고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싶어서 시작했다"라며 "그리고 언제든 생산 공정을 모니터링할 수 있어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제가 생리대를 생각한 건 여성들이 안심하고 쓰도록 하고 싶어서였다. 그래서 저는 생리대 사업에 대해 전혀 부끄럽지 않다. 제가 이 일을 선택한 것이 옳다고 생각하고, 굉장히 좋은 일이라고 느끼고 있다"라고 밝혔다.

타오는 매출에 대해 "지금까지 1억 5000만 개 정도 판매했다. 총 수익은 1억 5000만 위안(약 300억 원)이다"라며 "순수익은 많지 않다. 현재 6개의 공장 생산 라인을 운영 중이고 250억 원을 투자했다. 아직 본전 회수도 못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외주 공장에 맡기려고 했지만 믿음이 가지 않았다. 그래서 동업자 3명과 돈을 모아서 공장 투명화를 이뤄냈다"라며 "그래서 비용이 꽤 높다. 소비자들에게 쉽게 받아들여질 수 있었던 이유가 바로 이 점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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