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소비자 만족도 1위…직원 응대·서비스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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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현대백화점]
주요 3대 백화점 중 현대백화점의 소비자 만족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대백화점에 대한 만족도가 높았던 소비자의 경우, 직원 응대와 서비스 품질을 높게 평가했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은 소비자공익네트워크와 현대백화점, 신세계백화점, 롯데백화점 등 주요 백화점 3사에 대한 소비자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종합만족도에서 현대백화점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오늘(19일) 밝혔습니다.
업체별로 보면, 현대백화점이 5점 만점에 3.85점으로 만족도 점수가 가장 높았고, 신세계백화점은 3.83점, 롯데백화점은 3.75점을 기록해 뒤를 이었습니다.
핵심 서비스 중 '브랜드·상품'에서는 신세계백화점이 4.00점으로 가장 높았고, 식·음료 매장과 문화·체험 프로그램 등 '부대시설'에서는 현대백화점이 3.91점으로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소비자들이 백화점을 이용할 때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것은 '브랜드 및 상품 다양성'(40.2%)이었으며, 매장의 접근성(23.0%), 다양한 혜택(12.8%) 등의 순이었습니다.
특히, 현대백화점은 ‘직원 응대 및 서비스 품질의 우수성’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소비자가 상대적으로 많았고, 신세계백화점은 '브랜드 및 상품의 다양성', 롯데백화점은 '매장의 접근성'을 중요하게 생각했습니다.
백화점 방문 시 가장 지출금액이 높은 품목은 ‘가전·가구’로 평균 1,316,000 원이었다. 이어서 ‘명품 브랜드 의류·잡화’(1,181,000원) ‘명품 브랜드 이외 의류·잡화’(446,000원), ‘식품관 상품’(174,000원)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백화점을 이용하면서 불만이나 피해를 경험한 소비자는 조사대상 1500명 중 24.9%인 374명으로 조사됐습니다.
이 중 '주차·편의시설 등 이용 불편'에 대한 불만이 52.4%로 가장 많았고, 특화매장 및 팝업스토어 등의 '매장 혼잡·이동 동선 불편'에 대한 불만도 42.8%에 달했습니다.
소비자원은 이번 조사 결과를 토대로 해당 사업자에게 △주차·휴게 공간 확보 및 위치 정보 안내 강화 △매장 이동 동선 분리 등 서비스 개선을 요청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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