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재산 10만원 있었는데..송강호에게 선뜻 5만원 내민 연예인

배우 안석환 님과의 인터뷰에서 정말 마음 따뜻해지는 일화가 공개되어 많은 사람들의 가슴을 울렸는데요. 바로 국민 배우 송강호 님과의 오랜 인연과 의리를 보여준 장면이었어요.

인터뷰 도중 “안석환 씨가 걱정하는 후배들만 잘 되더라”는 말에 민망한 듯 웃음을 지은 안석환 님은, 자신이 한때 걱정하던 후배들의 이름을 언급하며 웃픈(?) 에피소드를 꺼냈습니다.

“쟤들 어떻게 먹고 살지?” 싶던 후배들이 오히려 자신보다 훨씬 유명해졌다는 말에 스튜디오가 한바탕 웃음바다가 되기도 했죠. 그 주인공들은 다름 아닌 송강호, 김윤석, 송새벽, 유해진 같은 내로라하는 명배우들이었습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과거를 회상하게 됐는데요. 젊은 시절, 안석환 님과 송강호 님은 함께 어려운 시기를 보냈다고 해요.
어느 날, 안석환 님이 단역을 마치고 '10만 원의 용돈을 받았을 때, 그 절반인 5만 원'을 송강호 님에게 선뜻 내밀었던 일화를 고백했어요. 당시 두 사람의 상황이 얼마나 힘들었는지를 엿볼 수 있는 부분이었죠.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장례식장에서 두 사람은 다시 만나게 되었는데요. 송강호 님은 그 자리에서 “형님, 용돈으로 쓰십시오”라며 안석환 님에게 조용히 돈을 건넸다고 합니다.
다음 날 정신이 든 안석환 님은 지갑 속에 두둑한 돈이 들어 있는 걸 발견했다고 해요. 무려 55만 원. 11배로 갚은 송강호 님의 묵직한 마음이 전해졌던 순간이었죠.

전 재산 10만원 있었는데..송강호에게 선뜻 5만원 내민 연예인 안석환 님의 이야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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