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가 일찍이 점찍은 이유가 있다…’17세’ 초신성 FW, 리그 21경기서 8골 7도움 맹활약

이종관 기자 2025. 9. 9.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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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이적을 확정한 다스탄 사트파예프가 미친 활약을 선보이고 있다.

유럽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에 따르면 그의 이적료는 카자흐스탄 리그 최고 이적료인 400만 유로(약 60억 원)이고 18세가 되는대로 기본 5년, 옵션 1년 계약으로 첼시에 합류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팀의 주전 공격수로 활약하고 있는 그는 올 시즌 리그 21경기에 나서 8골 7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그의 활약에 힘입어 소속 팀 카이라트 역시 카자흐스탄 리그 2등을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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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파브리시오 로마노 SNS

[포포투=이종관]


첼시 이적을 확정한 다스탄 사트파예프가 미친 활약을 선보이고 있다.


2008년생의 공격수 사트파예프는 첼시와 카자흐스탄 대표팀이 기대하는 차세대 스트라이커다. 자국 FC 카이라트 유스에서 성장한 그는 지난 2023년, 유스 리그인 QJ리그에서 16경기 8골 3도움을 기록하며 두각을 드러냈다.


지난 2024시즌을 기점으로 잠재력을 폭발시키는 중이다. 유스 리그 12경기에 출전해 19골 6도움을 올렸고, 무려 15세의 나이로 1군 무대에 데뷔하며 ‘빅클럽’들의 관심을 이끌었다. 2024시즌 1군에서의 최종 기록은 6경기 1골.


결국 16세의 나이로 첼시 이적을 확정했다. 유럽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에 따르면 그의 이적료는 카자흐스탄 리그 최고 이적료인 400만 유로(약 60억 원)이고 18세가 되는대로 기본 5년, 옵션 1년 계약으로 첼시에 합류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올 시즌 활약도 미친 수준이다. 팀의 주전 공격수로 활약하고 있는 그는 올 시즌 리그 21경기에 나서 8골 7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그의 활약에 힘입어 소속 팀 카이라트 역시 카자흐스탄 리그 2등을 달리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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