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96년 KBS 슈퍼탤런트 선발대회 2기에 포토제닉상을 받으며 데뷔했습니다. 불굴의 며느리, 대풍수, 미녀의 탄생, 동네의 영웅, 구해줘, 배가본드 등 다수의 드라마와 영화 거미숲, 육혈포 강도단, 순수의 시대 등에 출연하며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하며 연기파 배우로 인정받았습니다.

배우 강경헌은 2023 KBS 연기대상’에서 쟁쟁한 후보를 제치고 단독으로 조연상을 받아 실력을 인정받기도 했습니다. KBS드라마 ‘오아시스’ 드라마 스페셜 ‘그림자 고백’에서도 열연해 호평을 이끌었습니다. 이외에도 드라마 환혼, 닥터 로이어, 구해줘, 상속자들 영화 헌트, 절해고도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데뷔 이후 첫 예능 출연인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도 솔직한 매력을 펼쳐 화제를 모으며 예능감으로 대중의 눈도장을 찍었고 2018년 ‘SBS 연예대상’에서 여자신인상을 받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습니다.

1975년생으로 올해 49세에도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건강한 피지컬과 동안미모를 자랑했는데요.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 출연한 강경헌은 과거의 인기를 회상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강경헌은 "과거에 강경헌을 보려고 싸운 남자들이 있다던데 그 정도로 소문나면 대중교통 이용하기 어렵지 않느냐"는 질문에 "집에서 통학하던 때에 지하철 타고 다녔는데 거의 매일 한명씩 꼭 말을 걸었다"라고 회상했습니다.

이어 "대답을 안 하고 하면 계속 집까지 쫓아오더라. 집이 노출될까 봐 중간에 엄마한테 전화를 걸어서 나오라고 한다. 중간에서 만나서 갔었다. 어떤 남자들은 신분증이나 학생증을 보여주면서 엄마한테 교제를 허락해달라고 하더라"라고 설명해 놀라움을 자아냈습니다.

한편, 강경헌은 2024년 2월 새 소속사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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