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오미연이 집에서 하는 운동 루틴을 공개했다.
오미연은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하며 아침 운동 루틴을 소개했다.
남편과 함께 운동에 돌입한 오미연은 먼저 팔을 위아래로 벌려주며 스트레칭을 해주는 동작으로 운동을 시작했다. 이 운동은 나이가 들수록 상체가 구부정해 지는 것 같아 시작한 운동이라고 전했다. 운동의 덕인지 1953생으로 72세인 오미연은 70대의 나이에도 꼿꼿한 자세를 유지하고 있다.
다음으로는 플랭크 자세를 실시했다. "처음에 할 때는 30초도 못버텼다"고 말하며 꾸준한 운동으로 강해진 코어를 자랑하며 1분 가까운 시간을 버텨냈다.
마지막으로 남편의 지도하에 스쿼트를 진행했다.
오미연이 아침 루틴으로 진행하는 운동은 노년 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팔 벌리기 스트레칭
양팔을 위아래로 크게 벌리는 스트레칭은 굽은 어깨를 펴주고, 상체를 시원하게 만들어준다. 특히 70대 이후에는 어깨와 가슴 근육이 쉽게 굳어 호흡이 짧아지기 쉬운데, 이 동작을 매일 하면 자세 교정과 호흡 개선에 도움이 된다. 또한 전신 혈액순환이 촉진돼 아침에 활력을 얻을 수 있다.

#플랭크 자세
플랭크는 체중을 이용해 코어 근육을 강화하는 대표적인 운동이다. 복부와 허리 근육이 튼튼해야 노년기에도 허리가 구부정해지지 않고 균형을 잘 잡을 수 있다. 오미연처럼 꾸준히 플랭크를 하면 낙상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노년 건강에서 가장 중요한 ‘몸의 중심 잡기’를 위한 핵심 운동이라 할 수 있다.

#스쿼트
스쿼트는 하체 근력 강화에 탁월하다. 나이가 들수록 허벅지와 엉덩이 근육이 빠르게 약해지는데, 이를 잡아주는 것이 바로 스쿼트다. 걸을 때 흔들림이 줄고, 관절 부상 위험도 낮아진다. 특히 70대 이후에도 일상생활을 독립적으로 유지하려면 하체 운동이 필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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