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83년 KBS 10기 공채 탤런트 출신 이한위는 1985년에 방영된 드라마 ‘별을 쫓는 야상마’를 통해 데뷔했습니다.

배우 이한위는 드라마 ‘오아시스’, ‘으라차차 내 인생’, ‘언더커버‘, ‘톱스타 유백이’, ‘병원선’, ‘또 오해영’, 영화 ‘늑대들’, ‘국도극장’, ‘우리 지금 만나’, ‘7광구’, ‘미녀는 괴로워’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냈습니다.

드라마 ‘오아시스’에서 고풍호 역을 맡아 실감 나는 명품 연기를 펼쳐 시청자들에게 명불허전 베테랑 배우임을 입증했습니다.

49세에 30살 아내와 결혼했는데 처가불편해 안 만난다는 유명배우
이한위는 지난 2008년 19세 연하의 아내와 결혼식을 올리면서 화제를 모았고, 무엇보다 화제가 됐던 것은 나이 차이였습니다.

배우 이한위는 2008년 19세 연하 일반인 여성과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습니다. 이한위는 드라마 분장팀 실습 중이었던 아내를 2004년 KBS1 드라마 '불멸의 이순신' 촬영 현장에서 만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 출연한 이한위는 19살 연하 아내와 결혼한 직후부터 현재까지 처가와 "편하지 않은" 사이라고 고백했습니다.

"장모님과 불편한 관계냐?"라는 질문에 이한위는 "편하지 않은 관계"라고 정정하며 "편하겠습니까? 살갑겠습니까?" 반문했습니다. 이한위는 같은 세대인 장모와 같은 정서를 공유하지만 어쩔 수 없이 어색한 사이라고 전했습니다.

어색한 건 3살 위 장모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이한위에 따르면 장모는 이한위를 "이 서방"이라고 부르는 대신 "저기요"라고 부르며 어려워한다는 이한위는 "'이 서방'이라고 불린 적은 없고요. '저기' 이런 식으로 부르신다. 첫째 태명이 통통이였는데 장모님은 '통통이 아빠는 밥은 먹었는지?'라고 하신다"라고 설명했습니다.

불편한 처가와의 관계의 해결법은 없을까? 이한위는 자연스럽게 터득한 비법을 공개했습니다. 이한위는 "이런 (불편한) 관계를 해결하려면 안 만나는 게 답이다. 기쁘고 슬픈 일 이외에는 접촉을 자제하면 된다" "안 만나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라고 전했습니다.

처가와의 왕래는 다소 적지만 이한위는 충분히 행복한 결혼 생활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한위는 드라마 촬영 현장에서 우연히 만난 최혜경 씨와 사랑에 빠져 지난 2008년 결혼했고, 세 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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