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퇴직 이후 매달 들어오는 돈은 없는데도 씀씀이는 예전 그대로인 70대가 적지 않다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본인은 잘 모르지만 주변에서 보면 안타까운 소비 습관이 반복되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오늘은 들어올 돈이 없는데도 요즘 70대들이 자주 저지른다는 바보짓을 살펴보겠습니다.

씀씀이를 줄이지 못하는 습관
퇴직 전 벌던 만큼 쓰던 습관이 몸에 배어 있다 보니 소득이 끊긴 뒤에도 씀씀이를 쉽게 줄이지 못한다고 합니다. 통장 잔고는 줄어드는데 지출 규모는 그대로인 경우가 의외로 많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문제를 알면서도 생활 수준을 낮추는 것 자체가 쉽지 않다고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결국 몇 년 지나지 않아 모아둔 돈이 눈에 띄게 줄어드는 상황을 맞는다고 합니다.

자식에게 계속 돈을 보태주는 행동
형편이 넉넉하지 않은데도 자식이 어렵다고 하면 노후자금을 헐어서라도 도와주는 부모가 많다고 합니다. 한 번이 두 번이 되고, 어느새 습관처럼 반복되는 경우도 적지 않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정작 본인의 노후는 점점 불안해지는데도 멈추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자식을 위한 선택이 결국 부모 스스로를 힘들게 만드는 셈입니다.

묻지마 투자나 보증에 손대는 습관
노후자금을 빨리 불려야 한다는 조바심에 검증되지 않은 투자에 손을 대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지인의 부탁을 거절하지 못해 보증을 서주었다가 낭패를 보는 사례도 꾸준히 나온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한순간의 선택이 평생 모은 돈을 한꺼번에 잃게 만들 수 있다는 점에서 특히 주의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확실하지 않은 제안일수록 더욱 신중하게 판단해야 한다는 조언이 많습니다.

결국 들어올 돈이 없을수록 나가는 돈을 더 꼼꼼히 살피는 습관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오늘 소개한 내용을 참고해 나의 소비 습관도 한 번 점검해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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