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5개월 만에 이혼, 13살 연하와 결혼발표한 탑연예인 안타까운 근황

1990년 영화 '그래 가끔 하늘을 보자'로 데뷔한 뒤 9년여 만에 1999년 '러브'로 첫 주연을 맡았습니다.

배우 이범수는 첫 주연을 맡은 이후 몽정기, 싱글즈, 오!브라더스, 짝패, 인천상륙작전, 출국, 자전차왕 엄복동, 자이언트, 외과의사 봉달희, 아이리스2, 라스트 등의 영화와 드라마에서 주연을 맡으며 대중들의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이범수는 지난 2003년 대학동기인 박 모 씨와 결혼했으나 5개월 만에 이혼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당시 두 사람은 자녀가 없고, 혼인신고를 하지 않은 상황이었기 때문에 호적상 문제는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후 이범수는 자신의 영어교사였던 13살 연하 이윤진과 연인으로 발전해 2010년 재혼했습니다. 이듬해 첫 딸을, 2014년 둘째 아들을 품에 안았습니다. 특히 이들 가족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육아 일상을 공개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던 바 있습니다.

이범수 이윤진 부부의 이혼 소식이 전해져 안타까움을 자아냈는데요. 이윤진은 협의 이혼을 요구했으나 양측은 끝내 협의에 이르지 못했고, 결국 이혼 조정을 통해 혼인을 마무리하기로 했습니다. 이범수는 앞서 한 차례 이혼설이 불거졌는데, 당시엔 "이혼은 아니다"라고 부인했던 바 있습니다. 그러나 결국 3개월 만에 이혼을 공식 인정해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었습니다.

통역가 겸 방송인 이윤진은 TV조선 예능 '이제 혼자다'를 통해 이혼 후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한 일상을 전했으며, 아들을 오랜 기간 못 보고 있음을 밝힌 그는 최근 다을도 자신이 있는 발리로 오게 된 근황을 전해 화제 된 바 있습니다.

한편, 2010년 배우 이범수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둔 이윤진은 현재 이혼 소송 중으로 알려졌으며, 이범수는 넷플리스 오리지널 시리즈 ‘광장’ 공개를 앞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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