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유태오는 부모님이 1970년대에 파독 근로자로 독일 이민을 갔습니다. 아버지는 파독 광부, 어머니는 파독 간호사로 알려졌습니다. 이 영향으로 독일 쾰른에서 태어나고 고등학교까지 졸업했습니다. 학창시절 농구선수가 꿈이었고 한국의 대학교에 와서 합숙훈련도 하였으나 1999년에 양쪽 무릎의 십자인대가 끊어지는 부상으로 꿈을 접었습니다.

2001년, 갭 이어로 해외경험을 하러 미국 뉴욕으로 건너갔습니다. 체대(물리치료 관련)에 입학할 생각이었으나 우연히 접한 연기에 빠져 미국과 영국에서 연기공부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2006년, 아티스트 니키 리와 결혼했습니다. 발목에 새겨진 타투는 그녀의 이름이었습니다.

독일에서 태어나고 쭉 자랐지만 독일인의 정체성은 가져본 적 없고, 자신은 한국인이기 때문에 한국에서 연기로 인정받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어렸을 때 정체성에 관한 혼란과 떠돌아다니는 삶과 뿌리에 관한 질문을 늘 던지며 살았다”고 했습니다. 정체성 혼란이 오거나 타인과 소통이 되지 않아서 힘들 때 아내 니키 리가 외롭지 않게 해주었고 자신을 완전하게 이해해 준 유일한 인물이었다고 전했습니다.

1981년생이지만 상당한 동안이자 미남입니다. 2020년 런닝맨 출연 당시 유태오의 몸이 좋다는 얘기가 나오고 지석진이 '누가?'라고 묻자 양세찬이 '태오'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태오 씨는 몇 살이세요?"라고 했는데 마흔이라고 말하자 급 당황하는 양세찬의 모습이 웃게 만들었습니다. 본인보다 다섯 살이 많은 유태오를 당연히 동생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었습니다.

배우 유태오는 브랜드 화보를 찍었습니다. 여성 모델분과 함께 촬영했습니다. 모델 안나(김안나 )와 배우 유태오(김치훈)가 친남매라는 사실이 전해져 놀라움을 주었습니다. 1990년생으로 유태오와 9살 나이 차이입니다. 키 170cm에 국적은 독일, 대한민국의 국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안나는 공부는 잘하는 편이 아니었지만 16살 때까지 클래식 피아노를 전공했습니다. 프랑스 교환학생 경험도 있어서 프랑스어도 유창하게 구사할 수 있습니다.

패션도 배워 남성복 디자이너를 꿈꾸게 되었습니다. 디자이너를 꿈꾸며 유태오와 뉴욕에서 생활했습니다. 무명이었던 유태오와 서로 의지하며 미래에 대한 계획을 그려가던 때 패션 스타일리스트 인턴십 기회로 한국으로 입국했습니다. 인턴십 생활 중 장윤주, 한혜진이 소속된 기획사 ‘에스팀’에서 반해 캐스팅되었습니다. 구찌, 샤넬, 버버리, 펜디 등 명품 브랜드 모델로 활약했습니다.

안나는 모델 활동하다 그만두고 유학을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호주, 이탈리아, 미국 등에서 3~4년 동안 보냈습니다. 혼자 해외 생활을 하며 안나는 ‘디제잉’에 관심을 갖게 됐습니다. 그녀는 ‘키노키노’라는 이름으로 DJ 활동을 하게 됐습니다. 초반엔 “너 유명 DJ처럼 돼야 한다”, “유명 DJ처럼 해봐라” 하는 비교가 힘들었지만, ‘나는 나를 믿는다’, ‘잘 안돼도 다음엔 더 잘할 수 있다.’라는 신념을 갖고 있던 안나는 오로지 자신만의 음악을 했습니다.

이제 그녀는 사람들이 자칫 거부할 수도 있는 미니멀 테크노를 디제잉 하며 디올 쇼케이스, 샤넬 행사에도 초청되고 있습니다. 이어 프로듀싱까지 도전했습니다. 그녀는 “미래는 잘 모르겠지만 어디를 가든 무엇을 하든 지금을 즐기고 싶다”라며 밝혔습니다.

네티즌은 "대박", "친동생이었구나...", "와... 안나킴 십수 년 전부터 아는 모델이었는데 이분이 유태오 님 친동생이라고요?????? 완전 깜놀", "역시 유전자의 힘이란", "(이렇게 보니) 안나킴 얼굴에 유태오 얼굴 있네", "와 이쯤 되면 부모님도 궁금하다", "둘 다 느낌이 신비롭네", "유태오1, 유태오2 아니냐고...", "멋진 남매", "유전자... 최고"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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