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창원시 갈등…진해중 통합 이전 차질
손원혁 2024. 1. 17. 08:26
[KBS 창원]창원 진해중학교와 진해여자중학교 통합이 경남교육청과 창원시 갈등으로 내년 개교 일정에 차질이 예상됩니다.
박종훈 도교육감은 지난 15일 창원시가 이 사업의 토지사용 승인을 해주지 않아 착공을 하지 못하고 있다며, 토지사용 승인을 해줄 때까지 행정 행위를 하지 말라고 지시했습니다.
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Copyright © KB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돈 봉투 10개 테이블에 올렸다”…송영길 공소장 보니
- 갑자기 찾아온 건물주…펑펑 운 호프집 사장 [잇슈 키워드]
- [단독] ‘아이폰 통화 녹음앱’의 운명은?…“위법 여부 검토중”
- “밧줄만 있었어도”…베트남 ‘지프 사망’ 유족 여행사 고소
- [잇슈 키워드] “기가 차서”…한돈 삼겹살 상태에 말문 ‘턱’
- [잇슈 키워드] 탕후루집 옆에 또 탕후루집?…유튜버 ‘역풍’
- 대한항공, 일본 홋카이도 공항에서 ‘접촉 사고’…“부상자 없어”
- 전문가가 추천해 투자했는데…알고보니 배우?
- “떨어지지 말자” 어미 잃은 원숭이와 고양이의 우정 [잇슈 SNS]
- “순직 경찰 가족을 위해”…7만 명의 키다리 아저씨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