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소상공인 200명 '건강검진비' 지원…최대 2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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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하동군이 영세 소상공인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하동군 소상공인 건강검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7일 하동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지역경제를 지탱하고 있는 소상공인의 건강을 돌보고 안정적인 영업활동을 뒷받침하기 위함이다.
하동군 관계자는 "소상공인의 건강은 곧 지역경제의 건강과 직결된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소상공인이 안심하고 생업에 전념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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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뉴시스] 경남 하동군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7/newsis/20260107105015718pwzu.jpg)
[하동=뉴시스] 차용현 기자 = 경남 하동군이 영세 소상공인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하동군 소상공인 건강검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7일 하동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지역경제를 지탱하고 있는 소상공인의 건강을 돌보고 안정적인 영업활동을 뒷받침하기 위함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하동군 관내에서 6개월 이상 정상적으로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다. 사업자등록증상 대표자 1인(1977년 1월1일 이전 출생)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
지원 규모는 총 200명이다. 소상공인 1인당 최대 20만원까지 종합건강검진 비용을 지원한다. 검진비는 신청자가 선납한 뒤 검진 완료 후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매월 신청분을 집계해 익월 일괄 지급된다.
신청은 지난 5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다. 하동군 소상공인민원지원센터와 각 읍·면 사무소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신청자 전원이 지원을 받는 것은 아니다. 예산 초과 시에는 생년월일 연장자순으로 우선 선정된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단순한 복지 차원을 넘어 '하동군이 소상공인 건강까지 챙긴다'라는 정책 메시지를 분명히 하고 지역경제의 지속 가능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하동군 관계자는 "소상공인의 건강은 곧 지역경제의 건강과 직결된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소상공인이 안심하고 생업에 전념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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