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종서 필라테스로 완성한 황금골반 몸매 관리법

배우 전종서가 다시 한번 완벽한 몸매 관리법으로 화제를 모았다. 영화 촬영을 앞두고 올린 필라테스 근황이 공개되자 팬들의 시선이 쏠렸다. 단순한 운동 인증이 아닌, 꾸준한 관리로 완성된 균형 잡힌 몸매가 돋보였다. 거꾸로 매달린 채 여유로운 표정으로 고난도 동작을 소화하는 모습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전종서는 고양이 이모티콘 하나로 가볍게 사진을 올렸지만, 그 속엔 탄탄한 체력과 유연성이 고스란히 드러났다. 필라테스 기구에 몸을 맡긴 채 안정적인 중심을 유지하며 길게 뻗은 라인은 완벽에 가까웠다. 앞서 야구장에서 선보인 레깅스 시구로 ‘황금골반’이라는 별칭을 얻은 그는 여전히 군살 하나 없는 몸매를 자랑했다.
전종서, 필라테스로 만든 탄탄한 라인 공개

전종서가 선택한 필라테스는 단순한 체형 관리가 아니다. 정확한 호흡으로 근육 하나하나를 자극하며 몸 전체의 균형을 잡는 운동이다. 다른 운동이 기구에 맞춰 움직이는 반면 필라테스는 몸의 형태를 고려해 동작을 구성한다. 이런 방식 덕분에 척추와 골반의 정렬이 자연스럽게 교정된다.
필라테스는 복부와 허리 깊은 곳의 근육을 고르게 사용해 중심을 단단하게 만든다. 몸의 라인을 길게 늘려주는 데에도 탁월하다. 꾸준히 하면 허리선이 잡히고 어깨와 골반의 균형이 맞아 몸 전체가 매끄럽게 정돈된다. 전종서가 촬영을 앞두고도 필라테스를 지속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필라테스의 효과는 여러 연구에서도 입증됐다. 미국 매리마운트대와 텍사스공대 공동 연구에서는 12주간 필라테스를 진행한 여성들의 체지방이 평균 2% 감소했다. 또 국내 한 논문에서도 8주 동안 꾸준히 필라테스를 한 참가자들의 체중과 복부 둘레가 눈에 띄게 줄었다고 발표했다.
골반과 척추를 정렬해주는 필라테스
필라테스는 몸매 관리뿐 아니라 부상 예방에도 좋다. 골프나 테니스처럼 한쪽 방향으로만 힘을 쓰는 운동을 자주 하는 사람은 골반과 척추의 균형이 틀어지기 쉽다. 필라테스는 이런 불균형을 바로잡는 데 도움을 준다. 좌우 근육의 차이를 줄이고, 긴장된 부위를 풀어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만든다.
특히 전종서처럼 영화나 화보 촬영으로 일정이 불규칙한 경우, 필라테스는 체력 유지에도 안정적이다. 근육을 무리하게 쓰지 않아 몸이 과도하게 피로해지지 않고, 유연성도 함께 높아진다. 덕분에 자세가 고르게 유지돼 어떤 의상도 자신 있게 소화할 수 있다.

하지만 처음부터 고난도 동작을 시도하면 부상을 초래할 수 있다. 필라테스는 동작보다 ‘정확한 자세’가 중요하다. 근육의 움직임을 느끼면서 호흡을 맞춰야 하며, 기구 사용도 숙련된 지도 아래 배워야 한다. 무리하게 따라 하면 몸이 비틀어질 수 있으므로 기초부터 천천히 익히는 것이 좋다.

전종서는 이런 점을 잘 알고 있다. 운동 중에도 중심을 잃지 않고, 한 동작 한 동작을 안정적으로 소화한다. 이런 꾸준함이 지금의 완벽한 라인을 만든 셈이다.
한편, 키 167cm, 몸무게 45kg로 알려진 전종서는 날씬하면서도 균형 잡힌 비율로 눈길을 끈다. 8등신에 가까운 몸매와 세련된 분위기로 언제나 주목받는 그는 2018년 영화 ‘버닝’을 통해 데뷔하며 강렬한 존재감을 알렸다. 1994년생인 전종서는 현재 30세로, 2021년부터 영화감독 이충현과 공개 열애 중이다. 작품 활동과 사생활 모두 솔직하게 드러내는 그의 모습은 팬들에게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

◆ 필라테스 운동법 총정리
1. 리포머
- 기구를 이용해 근육의 균형을 잡고, 척추와 골반 정렬을 돕는다.
-몸의 중심을 강화하고 자세를 바로잡는 데 효과적이다.
2. 캐딜락
-전신 근육을 고르게 쓰게 해 근력 향상과 유연성을 높인다.
-부상 후 재활이나 몸의 밸런스 회복에 도움 된다.
3. 체어
-하체 힘과 코어 근육을 동시에 단련한다.
-엉덩이·허벅지 라인을 매끈하게 만드는 데 유용하다.
4. 바렐
-척추 스트레칭과 유연성 강화에 좋다.
-어깨·등·허리의 긴장을 완화시켜 자세를 안정시킨다.
5. 매트 필라테스
-도구 없이 맨몸으로 하는 기본 동작 중심이다.
-코어 강화, 허리 안정, 몸의 균형 유지에 탁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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