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년이' 신예은, 청바지와 롱코트 입고 러블리한 일본여행
배우 신예은이 러블리한 스타일링을 자랑했다.
지난 21일 신예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난쳐야지🤪" 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 신예은은 아이보리 컬러의 가디건을 입고 청바지를 입어 캐주얼한 스타일링을 자랑했다. 카멜 컬러의 롱 코트를 입고 블루 컬러의 베레모를 써서 러블리한 스타일링을 연출했다. 컬이 있는 헤어스타일링과 러블리한 메이크업을 하여 상큼한 여행룩을 자랑했다.
네티즌들은 신예은의 사진에 "상큼하시네요" "너무예뻐요" "러블리하다" 등등 다양한 관심과 사랑을 댓글로 표현했다.
한편 신예은은 최근 종영한 <정년이>에서 남다른 연기력을 선보여 화제를 몰았다. 또한 글로벌 스트리밍 서비스 디즈니+ 측은 21일 "국내 오리지널 시리즈 사상 첫 사극 작품인 '탁류'(극본 천성일, 연출 추창민, 제작 앤피오엔터테인먼트)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탁류'는 푸르던 경강이 탁류로 변해버린 무법천지의 조선, 과거를 감추고 왈패가 된 시율(로운 )과 이치에 밝고 정의로운 최은(신예은), 청렴한 관리를 꿈꾸는 정천(박서함)까지 세 사람의 휘몰아치는 운명을 담은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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