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SL FINALS] ‘리그 확장’ 원하는 헨리 케언스 EASL 총재, “다음 시즌에는 16개 팀을 초청하고 싶다”

손동환 2026. 3. 19.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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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L FINALS 2026이 지난 18일 마카오에 위치한 Tap Seac Multi-Sports Pavilion에서 열렸다.

계획을 전한 케언스 총재는 "이번 EASL FINALS의 티켓 판매 50-60%는 해외 팬들에게 이뤄지고 있다. 그만큼 마카오가 '스포츠 투어리즘(관광)'에 얼마나 좋은 접근성을 지녔는지 알려준다. 이제 4강 매치업이 정해졌기 때문에, 더 많은 팬들이 마카오로 향하고 있으리라고 생각한다"라며 인터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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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시즌에는 16개 팀을 초청하고 싶다”

EASL FINALS 2026이 지난 18일 마카오에 위치한 Tap Seac Multi-Sports Pavilion에서 열렸다. 6강 토너먼트가 먼저 진행됐고, 4개 팀이 4강을 위해 싸웠다. 4강 대진표도 결정됐다(4강 1경기 : 일본 B리그 알바크 도쿄 vs 대만 P.리그+ 타오위안 파일럿츠, 4강 2경기 : 일본 B리그 류큐 골든 킹스 vs 일본 B리그 우츠노미야 브렉스).

4강에 진출한 팀들은 19일 오전 마카오 스튜디오 시티 그랜드 볼룸에 모였다. 공식 기자 회견을 위해서였다. 각 팀의 사령탑과 대표 선수가 참석했고, 이들은 EASL FINALS 2026의 포부를 밝혔다.

헨리 케언스 EASL 총재도 자리를 빛냈다. 케언스 총재는 “마카오로 다시 돌아와 기쁘다. 지난 시즌에도 마카오의 탁월한 시설과 열정적인 팬 분들 덕분에, 좋은 기억을 안았기 때문이다. 또, 마카오까지 취재하러 오신 모든 미디어 관계자 분들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인사말을 건넸다.

이어, “이번 EASL은 역대 가장 큰 규모로 시작했다. 아시아의 주요 선수들을 조명할 수 있었고, 아시아 강팀들을 대상으로 경기를 주최했다. EASL의 목적인 동아시아 농구의 발전에 힘쓰겠다”라며 EASL의 목적을 다시 한 번 짚었다.

인사말을 건넨 케언스 총재는 취재진과 인터뷰를 나눴다. 가장 먼저 받은 질문은 “NBA 선수들이 EASL에 투자하는 걸로 알고 있다. 그게 얼마나 도움이 되고 있나?”였다.

케언스 총재는 “메타 월드피스와 제일런 그린, 쉐인 베티어 등이 우리의 비전을 지지하고 있다. 그리고 언더아머와 전 NBA 선수였던 짐머 프레뎃이 마카오에서 유소년 캠프를 열었다. 많은 사람들이 아시아 농구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아시아 농구의 발전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EASL은 전 세계 농구 리그와의 연계를 꿈꾼다. 외연의 확장을 원한다. 케언스 총재는 이를 누구보다 고민하고 있다.

그래서 “다음 시즌에는 16개 팀을 모시고 싶다. 더 많은 팀들을 우리 무대로 데리고 온다면, 더 많은 팬들에게 EASL을 알릴 수 있다. 또, 이번 비시즌에 더 많은 뉴스를 공유할 수 있을 거다”라며 다음 시즌의 목표를 설정했다.

그러자 필리핀 미디어 관계자가 관심을 보였다. “필리핀 팀도 추가될 수 있나?”라고 케언스 총재에게 물었다. 질문을 들은 케언스 총재는 “필리핀은 우리에게도 중요한 시장이다. ‘EASL Future Champions’라는 유소년 프로그램을 세부에서 진행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PBA와도 지속적으로 대화 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계획을 전한 케언스 총재는 “이번 EASL FINALS의 티켓 판매 50-60%는 해외 팬들에게 이뤄지고 있다. 그만큼 마카오가 ‘스포츠 투어리즘(관광)’에 얼마나 좋은 접근성을 지녔는지 알려준다. 이제 4강 매치업이 정해졌기 때문에, 더 많은 팬들이 마카오로 향하고 있으리라고 생각한다”라며 인터뷰를 마쳤다.

사진 제공 = EAS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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