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 자라섬
가을꽃축제로 물드는 힐링 섬 여행
분홍빛 핑크뮬리와 하늘바라기
그리고 재즈 선율이 흐르는 섬, 자라섬에서 올가을 낭만을 만나요.

경기도 가평군 가평읍에 자리한 자라섬은 1943년 청평댐 건설로 북한강 위에 형성된 섬입니다. 섬의 형상이 자라와 닮아 ‘자라섬’이라 불리며, 동도·서도·중도·남도 네 구역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섬에는 생태문화공원, 오토캠핑장, 이화원(자연생태테마파크) 등이 조성되어 있어 사계절 언제 찾아도 즐길 거리가 가득합니다. 특히, 매년 가을이면 전 세계 음악 팬들이 찾는 **‘자라섬 국제재즈페스티벌’**이 열려 음악과 자연이 어우러진 낭만의 섬으로 변신합니다.
2025 자라섬 꽃 페스타

올해 가을, 자라섬은 꽃으로 다시 물듭니다. 2025년 축제의 주제는 “아픔을 딛고 피어난 꽃, 여러분의 따뜻한 손길에 감사드립니다.” 지난 7월 집중호우 피해를 겪은 가평군에 보내준 자원봉사와 성원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꽃으로 표현한 것이지요. 행사장에는 의미 있는 꽃들이 가득합니다.
백일홍 : 인연 / 펜스테몬 : 은혜 / 하늘바라기 : 희망 / 핑크뮬리 : 낭만

핑크빛과 노란빛이 어우러진 가을 정원에서 걷다 보면, 자연스럽게 마음도 따뜻해지는 경험을 하게 될 거예요.
축제 즐기는 팁

운영 시간 : 오전 8시 ~ 오후 6시 (퇴장 19시까지)
입장료 :
가평 군민 및 만 5세 이하 무료
관외 방문객 7,000원 (단, 5,000원은 가평사랑상품권 환급)

주차 : 1 주차장 456대 / 2 주차장 300대, 장애인 전용 구역 마련
편의 시설 : 휠체어 접근 가능, 장애인 화장실, 카페·야외수영장·황톳길
자라섬에서 즐기는 또 다른 매력

꽃 페스타 외에도 자라섬은 힐링 캠핑지로 인기가 높습니다. 서도 일원의 오토캠핑장에서 별빛 아래 하루를 보내거나, 중도의 넓은 잔디광장에서 가족과 함께 피크닉을 즐겨보세요.
또한 축제 기간과 맞물려 열리는 재즈 공연은 자라섬의 매력을 한층 더해줍니다. 꽃과 음악, 그리고 강변의 바람이 어우러져 가을 여행의 감성을 완성해 줍니다.
자라섬 여행 동선 추천

가평 자라섬에 왔다면 주변 명소까지 함께 둘러보는 코스를 추천합니다.
자라섬 꽃 페스타 → 남이섬 (차로 10분) → 쁘띠프랑스 & 쁘띠베르사유 → 아침고요수목원 순으로 이어가면 하루가 꽉 찬 가을 여행을 즐길 수 있습니다.

자라섬은 단순한 섬이 아니라 자연과 음악, 꽃과 사람이 어우러지는 가평의 상징적인 공간입니다. 올가을, 분홍빛 핑크뮬리와 다채로운 가을꽃이 물든 자라섬을 거닐며 여유로운 시간을 가져보시길 바랍니다.
“자연이 주는 위로와 사람들의 따뜻한 마음이 함께하는 축제, 자라섬에서 만나는 특별한 가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