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세 미혼인데 남자볼때 "엉덩이 그리고" 여길 본다는 탑 여배우

1992년 미스 강원 선발 대회에 참가하여 미스 삼성전자에 입상했습니다. 다양한 드라마, 영화에 조연으로 출연했지만 크게 주목을 받지는 못하던 중, 2003년도 봉만대 감독의 영화 맛있는 섹스, 그리고 사랑에서 김성수와 공동 주연 배우로 출연해 좋은 연기를 보였습니다.

배우 김서형은 드라마 파리의 연인에서 주인공 한기주의 전처로 출연하여 쿨하고 세련된 연기로 호평을 받았습니다. 드라마 아내의 유혹에서 악녀 신애리 역을 연기하면서 이미지가 180도 바뀌게 되고, 대중들에게 비로소 자신의 이름을 알리게 되었습니다.

이후 드라마 자이언트, 샐러리맨 초한지, 인류멸망보고서, 넝쿨째 굴러온 당신, 기황후, 개과천선, 굿 와이프 등과 영화 여고괴담 4 - 목소리, 짝패, 검은 집, 베를린, 악녀, 미스터 주: 사라진 VIP, 여고괴담 여섯번째 이야기: 모교 등에 출연하며 남다른 연기력으로 호평받으며 필모그래피를 쌓아왔습니다.

2014년 JTBC '마녀사냥'에서는 영화 '봄' 개봉을 앞둔 김서형이 출연해 솔직하고 엉뚱한 매력을 선보였습니다. 김서형은 남자를 볼 때 관심을 갖는 부위를 묻는 질문에 “주로 엉덩이. 그리고 앞”이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습니다.

MC 신동엽은 김서형에게 "몇 살 연하까지 만나 봤느냐"며 "연하 킬러란 말이 있다"라고 물었습니다. 이에 김서형은 당황하는 기색 없이 "연하를 좋아한다기보다는 나보다 나이 많은 사람을 만나본 적이 없다"라고 대답했습니다. 김서형은 "7살 연하까지 만나봤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습니다.

김서형의 발언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서형 거침없는 발언 장난 아니네" "김서형 재미있는 듯" "김서형 나이가 몇살이길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김서형은 1973년생으로 올해 50세가 되었으며, 미혼으로 여러차례 "결혼에 대해 생각해본 적 없다"며 "남자에게 의지하는 성격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2018년 JTBC 드라마 SKY 캐슬에서 냉혹한 입시 코디네이터 김주영 역할을 맡아 소름 끼칠 정도의 악역 연기를 하며 아내의 유혹의 신애리 역할 이후 10년 만에 제2의 전성기를 맞았습니다. 김주영 역을 소름 끼치도록 잘 연기했지만, 본인 성격과 상당히 다른 연기를 했기 때문에 "김주영에 다가가기 쉽지 않았다"며 많이 외로웠고 울기도 했다고 고백했습니다.

이후 드라마 아무도 모른다, 마인, 오늘은 좀 매울지도 몰라, 종이달 등과 영화 비닐하우스에 출연했습니다. 영화 비닐하우스로 제43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제32회 부일영화상, 제43회 황금촬영상, 제59회 대종상에서 여우주연상을 받았습니다.

한편, 김서형은 2024년 2월 영화 도그데이즈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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