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때문에 팀을 버렸다? 미네소타, 에이스 포함 전력 ‘싹둑’ 팬들 분노 폭발

로스터 대방출, 미네소타 전력 해체 수순

미네소타는 단기간에 주요 선수 다수를 내보내며 사실상 전력 해체 수준의 개편을 단행했다. 구단은 전력을 포기하고 재정 안정에 초점을 맞춘 모습이다. 시즌 중 대규모 정리는 팬들에게도 충격이다.

핵심 포함, 열 명 방출된 미네소타

코레아를 비롯해 듀란, 잭스 등 주축 선수를 포함한 열 명이 방출됐다. 구단의 장기 계획과 관계없는 전면 정리로 보이며, 전력 약화가 불가피하다. 향후 성적보다는 재정 구조 개편이 우선인 듯하다.

막대한 부채와 방송사 파산이 원인

구단이 이처럼 급격한 전력 정리에 나선 이유는 거대한 부채 부담과 지역 방송사의 파산이다. 고정 수입원이 무너지며 재정 압박이 심화됐고, 결국 비용 절감이 구단 운영의 핵심 목표로 전환됐다.

관심 없는 구단주, 매각도 지지부진

미네소타의 매각은 오랜 기간 진행 중이지만 성과 없이 멈춰 있다. 구단주는 팀 성적에 큰 관심을 보이지 않고 있으며, 이 같은 무관심이 전면적인 팀 구조조정으로 이어졌다는 지적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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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되는 구조조정, 팬들의 피로 누적

과거에도 비슷한 형태의 재정 삭감과 전력 축소를 감행했던 미네소타는 이번에도 같은 수순을 밟고 있다. 팬들의 기대를 무너뜨리는 반복된 구조조정은 구단 신뢰도에 큰 타격을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