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중소업체 베트남·싱가포르 시장 개척 지원

김강우 기자 2025. 4. 25.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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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하노이 그랜드 비스타 비즈니스 센터에서 수원시 중소기업 수출판매개척단이 수출 상담을 하고 있다.<수원시 제공>

수원시가 '2025년 중소기업 베트남·싱가포르 수출판매개척단'을 운영해 중소업체의 베트남·싱가포르 시장 개척을 지원했다고 25일 밝혔다.

베트남·싱가포르 수출판매개척단 참여기업들은 지난 21~25일 베트남 하노이 그랜드 비스타 비즈니스센터와 노보텔 싱가포르 비즈니스센터에 마련된 수출 상담장에서 50개 업체 바이어(구매자)와 수출 상담했다.

참여업체는 ▶다인펌프(소형 다용도 펌프) ▶라이맥스(유기농 생리대) ▶부강코스메틱(과일 성분 세정제) ▶에스엠에코랩(향균피부재생 화장품) ▶하이퍼놀로지(인공지능 위험 감지 소프트웨어) 등 5개 기업이다.

시는 참여 업체의 제품 특성을 고려해 적절한 바이어가 연결되도록 지원, 현지 업체와 수출 상담, 국외 판로 개척을 도왔다.

참여 업체는 바이어와 제품 수출 상담을 하고, 현지 사업장을 찾아가 제품을 홍보하며 수출 실무사항을 논의했다. 

김강우 기자 kkw@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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