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포터 '헤르메스' 모금액 전달식" 부천, 8월 첫 홈경기 성남전 이벤트 마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천 FC 1995(구단주 조용익 부천시장)가 오는 8월 2일 저녁 7시 부천 종합운동장으로 성남 FC를 불러들여 하나은행 K리그2 2025 23라운드 홈경기를 펼친다.
이번 경기에서도 최근 부천 홈경기에서 팬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다양한 참여 이벤트가 이어진다.
부천 김성남 단장은 "8월 첫 홈경기 많은 분들이 경기장을 찾아 함께해 주시면 선수들에게 큰 힘이 될 것 같다"라며 홈경기 관중들의 방문을 독려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베스트 일레븐)
부천 FC 1995(구단주 조용익 부천시장)가 오는 8월 2일 저녁 7시 부천 종합운동장으로 성남 FC를 불러들여 하나은행 K리그2 2025 23라운드 홈경기를 펼친다.
이번 경기에서도 최근 부천 홈경기에서 팬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다양한 참여 이벤트가 이어진다. 스폰서와 함께하는 '스탬프 투어 챌린지'를 비롯해, 'BFC 타자왕', '초시계 등번호 챌린지' 등 풍성한 현장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킥오프 직전 그라운드에서는 뜻깊은 행사가 마련돼 있다. 구단 공식 서포터스 '헤르메스'의 청소년 도박 근절을 위한 기부금 전달식이 진행된다. 행사에는 '헤르메스' 대표자가 직접 참석한다.
최근 구단은 상대 팀 선수에 대한 비방 행위로 인해 한국프로축구연맹으로부터 제재금 300만 원의 징계를 받았고, 이러한 징계에 '헤르메스'는 책임감을 가지고 해당 금액을 자발적으로 모금한 바 있다.
부천 팬 뿐만 아니라 K리그 여러 구단의 팬들이 뜻을 모아 동참, 하루도 채 지나지 않아 목표 금액을 초과한 660만 원이 모였다. 서포터스는 300만 원을 구단에 전달하고, 초과 모금액 360만 원을 기부하기로 결정하며 건강한 팬 문화를 선보였다.
기부 금액 360만 원은 부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1388지원단에 전달되며, 청소년 도박 근절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당일 1995스토어에서는 축구 문화 크리에이터 '페볼러스'와의 협업으로 제작된 슬로건 티셔츠 판매가 시작된다. 이번 티셔츠에는 팬 투표를 통해 선정된 슬로건 '1995 IS ALIVE'가 새겨져 있어 더욱 특별한 의미를 담고 있다.
부천 김성남 단장은 "8월 첫 홈경기 많은 분들이 경기장을 찾아 함께해 주시면 선수들에게 큰 힘이 될 것 같다"라며 홈경기 관중들의 방문을 독려했다.
글=김유미 기자(ym425@soccerbest11.co.kr)
사진=부천 FC 1995 제공
축구 미디어 국가대표 - 베스트 일레븐 & 베스트 일레븐 닷컴
저작권자 ⓒ(주)베스트 일레븐.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www.besteleven.com
Copyright © 베스트일레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