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감 여론조사 윤건영 28% 선두.. 부동층 51% '변수'

신병관 2026. 3. 4. 20:52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방선거를 앞두고 MBC충북이 마련한 여론조사, 이번엔 충북교육감 선거 판세 알아봅니다.

 

윤건영 후보가 오차 범위 밖에서 선두를 달리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아직 지지 후보를 정하지 못한 부동층이 절반을 넘어 선거의 최대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신병관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충청북도교육감으로 누가 가장 낫다고 생각하는지 물었습니다.

 

윤건영이라는 응답이 28%로 가장 높았습니다.

 

김성근이 14%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김진균 5, 조동욱 2%였습니다.

 

김진균과 조동욱은 오차 범위였습니다. 

 

하지만 없다, 결정 못했다, 모름, 무응답이 51%에 달했습니다. 

 

이념 성향별로 선호에 차이를 보였습니다. 

 

윤건영은 보수에서 30%를 넘겼고 중도에서는 29%를 기록했습니다. 

 

김성근은 진보에서 윤건영과 같은 26%를 기록했습니다.

 

반면, 보수에서는 5%에 머물렀습니다.

 

정당 지지에 따라 어떤 후보를 더 선호하는지 알아봤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을 지지한 응답자의 경우 충북교육감 선호도는 윤건영 29, 김성근 21, 김진균 5, 조동욱 2%였습니다. 

 

국민의힘 지지층은 윤건영 30, 김진균 7, 김성근 5, 조동욱 2%를 꼽았습니다. 

 

윤건영은 전체 선호도와 큰 차이가 없었지만, 김성근은 민주당과 국민의힘 지지층 간 선호의 차이가 컸습니다. 

 

나이별로는 윤건영은 50대와 60대, 김성근은 40대와 50대, 김진균은 60대에서 상대적으로 선호도가 높았습니다.

 

아직 선호 후보가 없다, 결정 못했다, 모름, 무응답은 70세 이상이 63%로 가장 높았습니다. 

 

지역별 선호도에서는 윤건영이 청주시, 북부권, 중남부권에서 모두 20%대, 김성근은 10%대를 기록했습니다.

 

이번 여론조사는 MBC충북이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에 의뢰해 3월 3일과 4일 충북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1,002명을 대상으로 전화 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 포인트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MBC뉴스 신병관입니다.

 

 

제9회 지방선거 충청북도 여론조사 (2026. 03. 04.)

 

-조사 의뢰자: MBC충북

-조사 기관: (주)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

-조사 지역: 충청북도

-조사 기간: 2026년 3월 3일 ~ 3월 4일 (2일간)

-조사 대상: 충청북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조사 방법: 국내 통신 3사가 제공하는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표본 크기

(충청북도) 1,002명 (가중값 적용 사례수: 1,002명)

-피조사자 선정방법: 성/연령/지역별로 피조사자 할당

-응답률: 11.8% (총 8,502명과 통화하여 그 중 1,002명이 응답 완료)

-가중치값 산출 및 적용방법: 성/연령/지역별 가중값 부여 (셀가중)

(2026년 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

-표본 오차

(충청북도) 95% 신뢰수준에서 ± 3.1% point

Copyright © MBC충북 /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