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의회 시정질의…527억 지방채 ·전세사기 대책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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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32회 광양시의회 시정질의가 15~16일 이틀간 이어지는 가운데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대책에 대한 시의 공식적인 입장과 지역화폐 발행 문제점을 짚는 질의가 오갈 전망이다.
14일 광양시의회에 따르면 이번 시정질의에는 정회기, 신용식, 박문섭, 백성호, 서영배(옥곡)의원 등 5명이 나선다.
둘째 날 질의에 나서는 백성호 의원은 지역 현안 중 하나인 전세사기 피해 관련 시의 공식적인 지원 대책을 묻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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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회기·신용식·박문섭·백성호·서영배(옥곡) 의원 나서
망덕포구 데크정비 공사, 도로 정비 전반 질문도

제332회 광양시의회 시정질의가 15~16일 이틀간 이어지는 가운데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대책에 대한 시의 공식적인 입장과 지역화폐 발행 문제점을 짚는 질의가 오갈 전망이다.
14일 광양시의회에 따르면 이번 시정질의에는 정회기, 신용식, 박문섭, 백성호, 서영배(옥곡)의원 등 5명이 나선다.
첫 째날 정회기 의원은 광양시가 올해 전남도에 요청한 지방채 527억 원의 사용계획에 대해 물을 계획이다.
정 의원은 동천공원, 동천경관다리, 칠성공원, 서산 어울림(무장애)길, 광양읍주민자치 센터, 문화원신축, 행복주택 등 20여 가지의 SOC 사업을 추진 중인 시가 기존 사업을 마무리 하지 않은 채 지방채까지 발행하며 신규사업을 추진하는 문제에 대해 짚을 것으로 보인다.
신용식 의원은 보행로 교통 표지판과 망덕포구 데크정비 공사 관련 질의, 특히 공사가 중단된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며, 박문섭 의원은 관내 주차장의 효과적 관리와 유지 방법을 묻고 특히 아파트와 골목길 등 사유지 내 장기 방치 차량에 대해 지적할 전망이다.
둘째 날 질의에 나서는 백성호 의원은 지역 현안 중 하나인 전세사기 피해 관련 시의 공식적인 지원 대책을 묻기로 했다.
지난달 광양에서는 전세 사기로 120여 명의 피해자가 발생했고, 피해 규모는 100억 원 상당에 이르지만, 아직 시는 이에 대한 지원 계획과 대책을 내놓지 않은 상황이다.
시의회는 지난 5일 전세사기 대책 특별위원회를 꾸리고 피해자들의 고충을 직접 듣고, 구체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간담회를 실시한 바 있다. 이와 관련, 정인화 시장이 어떤 피해자 지원 대책을 내놓을지 관심이다.
서영배(옥곡)의원은 도로 포트홀 관리를 포함한 시의 도로 정비 전반에 대해 묻는다.
한편 광양시의회는 17일까지 진행하는 8일간의 임시회에서 조례․일반안 심사와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 시기 및 기간 등을 결정하고, 주요 시정 현안과 관련된 다양한 의안 36건을 심의․의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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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CBS 박사라 기자 saraij@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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