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의 우아한 패션 스타일이 주목받으면서 그녀가 일상에서 착용하는 프라다 브러쉬드 가죽 스몰 숄더백이 화제다. 이 가방은 미니멀한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디테일로 어떤 코디에도 잘 어울려 데일리백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슬릭한 사각 디자인과 탈부착 가능한 110cm 가죽 숄더 스트랩이 특징이며,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드러내는 메탈 트라이앵글 로고가 눈길을 끈다. 가격은 3,200,000원으로, 블랙과 화이트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