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도, NCT도 올해 일 내보자”…NCT 태용, 단독 콘서트 성료

김유진 기자 2026. 1. 26. 11:0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제 솔로 활동은 물론 엔시티(NCT) 127까지 올해 우리 한 번 일 내보자고요."

지난달 해군 복무를 마치고 빠르게 솔로 무대로 돌아온 그룹 엔시티의 태용이 양일 간의 콘서트를 마무리했다.

서울 공연을 마무리한 태용은 2월 7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2월 16~17일 일본 요코하마, 2월 28일~3월 1일 마카오, 3월 28~29일 태국 방콕, 4월 11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등 아시아 6개 지역에서 무대를 이어간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룹 엔시티(NCT) 태용(가운데)이 지난 24~25일 서울 송파구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에서 열린 두 번째 단독 콘서트를 마무리했다. SM엔터테인먼트 제공

“제 솔로 활동은 물론 엔시티(NCT) 127까지 올해 우리 한 번 일 내보자고요.”

지난달 해군 복무를 마치고 빠르게 솔로 무대로 돌아온 그룹 엔시티의 태용이 양일 간의 콘서트를 마무리했다.

서울 송파구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핸드볼 경기장)에서 지난 24~25일 열린 태용의 두 번째 단독 콘서트 ‘티와이 트랙–리마스터드’(TY TRACK–REMASTERED)는 그의 전역과 함께 지난 2024년 2월 개최한 첫 단독 콘서트를 새롭게 구성한 공연이다.

엔시티 127의 리더이자 사실상 엔시티 총괄 리더인 태용은 이날 무대를 통해 엔시티 특유의 ‘네오함’(NEO)이 어떤 것인지 보여줬다. 다소 난해하게 들릴 수 있지만 듣다 보면 귀에 꽂히는 멜로디와 화려한 퍼포먼스로 관객을 사로잡았다.

23곡의 세트리스트 중 엔시티 정규 2집 수록곡 ‘미스핏’(Misfit)을 제외한 22곡을 자신이 참여한 곡으로 채웠다. ‘락드 앤 로디드’(Locked And Loaded) ‘필링 마이셀프’(Feeling Myself) 등 미공개 신곡 무대 5곡을 포함해 꽉 채운 무대로 공백기를 기다려준 팬들에게 보답했다. 팬들을 위한 헌정곡 ‘머메이드’(Mermaid) 무대도 함께 공개하며 “해군을 기다린 여자를 두고 인어(머메이드)라고 하더라. 시즈니(엔시티 팬덤 ‘엔시티즌’의 애칭)를 생각하며 만든 노래”라며 소감을 전했다.

‘404 파일 낫 파운드’(404 File Not Found)에서 ‘404 로딩’(404 Loading)으로 이어지는 감미로운 곡은 물론 ‘샤랄라’(SHALALA)와 ‘탭’(TAP) 등 랩과 퍼포먼스가 돋보이는 곡까지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역량을 증명한 무대들이었다.

태용은 “저도 사람인지라 공허함이 몰려올 때가 있는데 저는 음악으로 스트레스를 푸는 사람이니 ‘404 시리즈’를 통해 그 감정을 음악으로 담아보고 싶었다”며 “공허함, 외로움이 느껴질 때 여러분도 위로 받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는 솔로로도, NCT 127로도, NCT로도 열심히 달릴 예정이니 많이 기대해 달라”며 올 한 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예고했다.

서울 공연을 마무리한 태용은 2월 7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2월 16~17일 일본 요코하마, 2월 28일~3월 1일 마카오, 3월 28~29일 태국 방콕, 4월 11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등 아시아 6개 지역에서 무대를 이어간다.

김유진 기자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