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고양이들을 위해 캣타워 선물"... 그러나 선택 된 것은 바로..

생일 선물로 캣타워를 사줬더니 고양이들이 캣타워 대신 옆에 있던 골판지 상자에 들어가 있는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주인이 허탈해했습니다.

생일을 앞둔 고양이를 위해 열심히 조립한 캣타워였습니다. 해먹과 발톱 갈기, 수납 공간까지 있는 고급형이었습니다.

그런데 정작 고양이들은 캣타워 위에 없었습니다. 옆에 놓여 있던 골판지 상자 안에 들어가 있었습니다.

주인은 생일 선물이 그쪽이어도 되는 거냐고 탄식했습니다.

사진이 온라인에 공개되자 "역시 고양이는 상자다", "캣타워가 불쌍하다" 등의 반응이 쏟아졌습니다. 캣타워보다 상자를 선택한 고양이들이 빠르게 확산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