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스타 아들 낳고 6개월 동안 펑펑 눈물만 흘렸다는 어머니

K-팝의 글로벌 인기가 날이 갈수록 뜨거워지는 가운데,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의 필릭스가 남다른 매력으로 전 세계 팬들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특히, 할리우드 배우 라이언 레이놀즈가 팬이라고 직접 언급하며 더욱 화제가 된 바 있는데요.

사진=필리스 SNS

2017년 JYP에서 데뷔한 8인조 다국적 그룹 스트레이 키즈에서 필릭스는 특유의 매력적인 저음 보이스와 압도적인 퍼포먼스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의 한글 이름이 공개되었을 때, 팬들 사이에서는 작은(?) 충격이 있었다고 합니다.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제공

🎤 아이돌이 되지 않았다면 어쩔 뻔?! 궁극의 아이돌 필릭스

어떤 콘셉트든 완벽하게 소화하는 필릭스는 헤어스타일과 메이크업을 어떻게 하든 200% 매력이 발산되는 비주얼을 자랑합니다. 평소에는 귀엽고 순수한 미소로 팬들을 사로잡다가도, 무대에 오르면 폭발적인 카리스마로 시선을 압도합니다.

특히, 필릭스의 보컬 스타일은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래퍼 포지션을 맡고 있지만, 노래를 부를 때는 소년미 넘치는 맑은 음색으로 완전히 다른 매력을 보여주죠. 여기에 팀 내 유닛인 ‘댄스라차’에서 활약하며 메인 댄서급의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무대를 장악하고 있습니다.

사진=MBC뮤직 제공

그러나 이처럼 완벽한 아이돌인 그가 데뷔 전, 소속사 JYP의 트레이닝팀을 난처하게 만든 일이 있었다고 하는데요.

🐲 완벽한 외모와 180도 다른 그의 한글 이름 ‘이용복’

필릭스의 한글 이름은 ‘이용복’입니다. 외국에서 태어나고 자란 그에게는 그저 본명일 뿐이었지만, 한국에서 처음 자신의 이름을 들었을 때 그 반응이 어땠는지조차 몰랐다고 합니다.

사진=KBS 제공

소속사 관계자들도 처음 그의 한글 이름을 듣고 당황했다고 하는데요. 트레이닝팀이 한자리에 모여 ‘과연 필릭스가 이 이름으로 활동할 수 있을까?’라는 진지한 회의를 열었다는 후문입니다.

혹시나 사고라도 친 줄 알았냐고요? 천만에 말씀! 단순히 그의 화려한 비주얼과 ‘이용복’이라는 이름이 주는 간극이 너무 컸기 때문이었습니다.

사진=JTBC 제공

‘이용복’이라는 이름은 단순한 가족 이름이 아니라, 2000년 용의 해에 태어난 필릭스를 위해 할아버지가 직접 지어주신 이름입니다.

‘용(龍)’은 용의 해를 의미하고, ‘복(馥)’은 향기로운 사람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즉, ‘용처럼 기운차고 향기로운 사람이 되어라’라는 깊은 뜻이 담긴 이름이었던 것이죠.

그러나 어머니는 아들의 이름이 너무 촌스럽다며 무려 6개월 동안 눈물을 흘리셨다고 합니다.😭

사진=필릭스 SNS

🌍 이제는 ‘이용복’도 글로벌 스타! 팬들도 ‘용복아~’ 애정 듬뿍

이제는 ‘이용복’이라는 이름도 하나의 개성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팬들 사이에서는 오히려 귀엽다는 반응이 많아, ‘용복아~’라는 애칭으로 부르며 더욱 애정을 표현하는 팬들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필릭스는 호주에서 자라 영어가 더 익숙했지만, 한국에 와서 연습생 시절부터 꾸준히 한국어를 공부하며 실력을 쌓아왔습니다. 현재는 한국어로도 능숙하게 소통하며, 팬들에게도 자주 한국어로 메시지를 남기고 있습니다.

완벽한 비주얼과 매력적인 목소리, 뛰어난 퍼포먼스까지 갖춘 ‘궁극의 아이돌’ 필릭스! 이제는 ‘이용복’이라는 이름까지 글로벌 팬들에게 사랑받으며, 자신만의 색깔을 더욱 빛내고 있습니다.

"어머님, 이제는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이용복’이라는 이름도 충분히 멋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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