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랑스 한국에게 sos 요청…
결국 미국을 버리고
한국 천무 다연장로켓과 손 잡는 이유

한때 서방 포병의 자존심이었던
프랑스가 자국산 무기를 포기하고,
한국의 K239 ‘천무’ 도입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프랑스 국방 및 군사위원회는
공식 보고서에서
미국의 하이마스(HIMARS) 대신
한국 천무와 인도 피나카를
차세대 다연장 로켓 체계의
유력 후보로 언급했습니다.

그 이유는 충격적입니다.
프랑스는 과거 미국과 공동 개발한 M270 MLRS를 운영했지만,
2008년 체결된
‘오슬로 협정’(CCM)에 따라
클러스터 탄두(집속탄) 사용이
금지되면서 M270은 무력화되었습니다
오슬로 협정은 불발탄으로 인한
민간인 피해를 막기 위해
집속탄의 사용, 생산, 보유, 이전을
금지한 국제 조약으로,
프랑스를 포함한 대부분의
유럽 국가들이 서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프랑스는 기존 M270을
개량한 LRU(프랑스형 개조 M270)를
도입했으나, 총 보유 수량은 고작 13대,
현재 운용 가능한 차량은 6대뿐입니다.
설상가상으로 부품 단종과 유지 보수
불가 문제로 2027년부터 순차적으로
퇴역 예정입니다.

이러한 포병 전력 공백을 메우기 위해
프랑스는 2023년부터
FLPT 사업(Feu Longue Portée
Terrestre, 장거리 지상 화력 사업)을
추진 중입니다.
FLPT는 사거리 150km~500km급
정밀 유도 로켓 및 미사일 체계를
단계적으로 확보하는 프랑스의
포병 재건 프로젝트로,

1단계: 2026~2030년까지
사거리 150km
유도 로켓 체계 13대 이상 확보
2단계: 2031~2035년까지
총 26대로 확대, 4개 포대 완성
이 로드맵에 따라 프랑스는 유도탄은
자체 개발, 발사 차량은 해외 도입으로
방식을 정리했습니다.

미국 하이마스는
도입이 가장 쉬워 보였지만,
프랑스 국방위는
“미국의 외교 일관성 부족”과
“트럼프류 정치 지도자의 재등장
가능성” 을 들어 정치적 리스크를
지적하며 배제했습니다.
독일-이스라엘 합작인 유로벌스는
이스라엘과의 지정학적 갈등 우려와
자체 유도탄 개발 불가라는 한계로
탈락했습니다.

결국 남은 선택지는
한국의 ‘천무’와 인도의 ‘피나카’.
이 중 천무는 이미 M270 기반의
탄약 호환성, 사거리·정밀도·다양한
유도탄 옵션, 빠른 납기,
폴란드·사우디·UAE
수출 실적을 갖춰 압도적인 우위를
점하고 있습니다.

프랑스가 포기한 자리를
대한민국 무기 체계가
당당히 메우는 순간.
천무의 유럽 진출은 단순한 수출을 넘어
국제 군사력 재편의
상징이 되고 있습니다.
이제 세계는 더 이상 한국을
단순한 기술 추격자가 아닌,
방산 선도국으로
바라보기 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