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E WE GO’ 직접 언급!...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현실적 가격' 중원 보강 카드로 에데르송 정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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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에데르송 영입을 노리고 있다.
에데르송은 1999년생 브라질 국적의 미드필더다.
또한 "만약 프리미어리그 자원들의 몸값이 지나치게 높다고 판단할 경우, 아탈란타의 에데르송은 매우 현실적인 선택지가 될 수 있다"고 전했다.
로마노는 "아탈란타의 에데르송은 맨유의 영입 옵션 중 하나가 될 수 있다. 이적료는 약 4,000만~4,500만 유로(약 690억~775억원) 수준에서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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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호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에데르송 영입을 노리고 있다.
에데르송은 1999년생 브라질 국적의 미드필더다. 그는 2022년 이탈리아 세리에 C 클럽인 US 살레르니타나로 이적하며 유럽 무대에 입성했다. 이후 아탈란타 BC로 팀을 옮기며 빅리그 데뷔에 성공했다.
그의 가장 큰 장점은 뛰어난 체력과 지구력을 바탕으로 왕성한 활동량을 보여준다는 점이다. 이런 능력을 바탕으로 박스 투 박스 미드필더 역할을 자주 수행한다. 여기에 킥력 또한 좋아 위협적인 중거리 슈팅도 보여준다.
이런 능력을 인정 받아 에데르송은 최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M)와 4년 계약에 합의했다. 이탈리아 ‘스카이 스포츠’에 따르면 연봉은500만 유로(약 87억원), 여기에 200만 유로(약 35억원)의 계약 보너스가 포함된 조건이다.
하지만 예상치 못한 변수가 발생했다. 개인 조건 협상에서 난항을 겪으면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사실상 에데르송 영입 경쟁에서 한 발 물러선 상황이다. 이 틈을 타 맨유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영국 ‘기브미 스포츠’는 4일(한국시간) “현재 맨유는 노팅엄 포레스트의 엘리엇 앤더슨을 중원 보강 최우선 타깃으로 설정한 상태다. 또한 카를로스 발레바, 산드로 토날리, 애덤 워튼 역시 후보군에 포함돼 있다”고 덧붙였다.
다만 매체는 맨유가 가장 고민하고 있는 부분으로 높은 이적료를 꼽았다. 매체는 “앤더슨, 발레바, 토날리, 워튼 모두 상당히 높은 가격표가 붙어 있다. 관건은 맨유가 정말 그 정도 금액을 투자할 것인지, 아니면 보다 현실적인 대안을 선택할 것인지”라고 설명했다.
또한 “만약 프리미어리그 자원들의 몸값이 지나치게 높다고 판단할 경우, 아탈란타의 에데르송은 매우 현실적인 선택지가 될 수 있다”고 전했다.
실제로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 역시 에데르송 가능성을 언급했다. 로마노는 “아탈란타의 에데르송은 맨유의 영입 옵션 중 하나가 될 수 있다. 이적료는 약 4,000만~4,500만 유로(약 690억~775억원) 수준에서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호진 기자 hojink6668@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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