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대한체육회장기 생활체육 테니스대회에서 경기, 경북 우승!

[문경=황서진 객원기자] 동호인 테니스 축제인 ‘제11회 대한체육회장기 생활체육 테니스대회에서 경기도(1부)와 경상북도가 우승기를 들어올리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5월 31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이틀 동안 경북 문경국제정구장과 인근 보조경기장에서 치러진 이번 대회는 제주를 제외한 전국 16개 시도에서 선수단 및 임원 총 920명이 참가했다.
7개부 연령별 3복식 단체전으로 일반부 남녀 각 2개조, 시니어부의 이순1조, 2조, 그리고 혼합복식조까지 총 7개부로 진행되었다. 연령은 20세, 35세, 40세, 45세, 50세, 55세이상으로 세분화해서 인구수에 따라 1부는 서울, 부산, 대구, 인천, 광주, 울산, 대전, 경기도로, 2부는 강원,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북, 경남, 세종으로 나누어 경쟁을 했다.
우승은 300점, 2등은 270점, 3등은 240점이 주어졌으며 해당 조에 불참을 하면 점수가 0점이었지만 예선에 참가를 하면 210점을 주었다.

<사진> 1부 종합 2위 서울시 선수단

<사진> 2부 종합 우승 경북 선수단
1부와 2부에서 우승을 한 경기도와 경상북도는 총점 1,890점으로 동점을 이루었다.
경기도는 여자1조와 시니어2조에서 우승을 했으며 남자1조와 여자2조, 시니어1조에서 준우승을 하는 등 골고루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이어 서울이 1,770점으로 2위에 올랐다.
2부에서 1위를 차지한 경상북도는 여자부 2개 및 혼합복식에서 우승했고, 남자부와 시니어1조에서 3위, 시니어2조 2위를 거두면서 3년 연속 우승기를 가져갔다. 이어 강원도가 우 승조는 없었지만 준우승 4개, 3위 3개를 가져가 1,800점으로 1위와 근소한 차지로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대한테니스협회가 주최하고 경상북도테니스협회와 문경시테니스협회가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 대한체육회, 경상북도, 경상북도체육회, 문경시, 문경시의회, 문경시체육회의 후원으로 개최되었다.


글= 황서진 객원 기자(tennis@tenni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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