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하자”는 이수만의 제안을 거절하고 몰래 도망쳤다는 연예인이 있습니다. 그 주인공은 다름 아닌 트로트 천재 정동원입니다.

정동원은 어린 시절부터 오디션을 휩쓸며 대형 기획사들의 러브콜을 받았고, SM엔터테인먼트 역시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이수만 총괄 프로듀서는 그를 ‘배우로 키우겠다’며 구체적인 계획까지 세웠지만, 정동원은 “나는 트로트를 하고 싶다”며 단호히 거절했습니다. 주변에서는 “그 나이에 SM 제안을 거절하다니, 대단하다”는 말이 나올 정도였죠.

그리고 그의 선택은 틀리지 않았습니다. ‘미스터트롯’으로 전 국민의 손자가 된 정동원은 독보적인 감성과 실력으로 트로트계를 뒤흔들었고, 방송·예능·무대까지 섭렵하며 단숨에 스타로 올라섰습니다. 하지만 그는 거기서 멈추지 않았습니다.

2022년 드라마 <구필수는 없다>로 정식 연기 데뷔, 영화 <뉴 노멀>에서는 주연급으로 발탁되며, 과거 SM이 꿈꿨던 ‘배우 정동원’의 가능성까지 스스로 입증했습니다. 업계 관계자들 역시 “이미 신인 배우 이상의 자연스러움”이라며 호평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JD1이라는 예명으로 K-POP 프로젝트까지 시작해 트로트와 댄스를 오가며 장르를 허무는 시도도 이어가고 있습니다. 10대 가수로선 드문 이 행보는 그저 ‘천재 트로트 소년’이 아닌, ‘진화형 아티스트’로서의 잠재력을 드러낸 결과입니다.

정동원은 말합니다. “노래가 좋아 트로트를 했고, 이제는 연기와 K-POP까지 내 세상을 만들겠다.”
한 번의 기회를 거절한 용기, 그리고 그 후에 보여준 폭발적인 성장. 정동원은 지금, 대한민국 예능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차세대 리더’로 우뚝 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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