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스만보다 이게 더 끌린다” 픽업트럭인데 300마력, 고성능 버전이 판 뒤집는다

남미 시장 인기 콤팩트 픽업트럭 피아트 토로가 2027년 완전 변경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최대 300마력의 고성능 아바쓰(Abarth) 버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공개된 렌더링 이미지가 자동차 마니아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2016년 출시 이후 브라질을 중심으로 남미 시장에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피아트 토로는 2021년 부분변경을 거친 바 있다. 현재 브라질 고이아나 FCA 공장에서 생산되는 이 모델은 지프 레니게이드, 컴패스, 피아트 500X, 램 램페이지 등과 플랫폼을 공유하는 4 도어 유니바디 픽업트럭이다.

일부 매체들은 2026년 모델이 또 다른 부분변경에 그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은 반면, 다른 매체들은 2027년 또는 2028년에 완전히 새로운 2세대 모델이 등장할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특히 주목할 만한 점은 플래그십 모델로 아바쓰 고성능 버전이 추가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는 것이다.

최근 공개된 2027년형 토로 아바쓰 렌더링 이미지는 공격적이고 각진 디자인 라인이 특징이며, 최대 300마력의 강력한 성능을 갖출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가솔린, 디젤, 하이브리드 옵션을 갖춘 엔진 라인업과 향상된 공기역학 성능, 스포티한 인테리어를 포함한 완전한 퍼포먼스 패키지가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차세대 고성능 아바쓰 버전이 실제로 출시될지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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